책소개
나이듦의 진정한 가치를 전함으로써, 중년 이후의 삶에 대하여 기대를 품게 만드는 책으로, 저자인 소노 아야코는 이 책을 통하여 마흔 이후의 삶이야말로 지금까지 발휘할 수 없었던 혜안을 통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음미하며 완성해나갈 수 있는 시기라고 전한다. ‘나이듦’에 대해서 불안해하거나, 또는 좀 더 멋있는 중년 이후를 생각하는 이들에게 곱씹어 볼 수 있는 조언이 될 책이다.
목차
단지 인간 그 자체만이 존재할 뿐이다
출신상의 콤플렉스를 떨쳐버린다
비로소 인생은 무르익는다
정의보다는 자비
추한 것, 비참한 것조차 가치 있는 인생
참된 인생의 가치 판단을 하게 된다
잃어버리는 것들에 대한 준비
아내는 눈에 익은 가구와 같은 존재
달인의 조건
부모를 부양하는 자식
읽혀지지 않은 일기
계산대로 되지 않는 인생
자식이 있다는 것의 쓸쓸함과 괴로움
어디에나 지옥과 천국은 있다
가치관의 교차점
여생의 안목
먼저 일어나 물러가는 연장자
말석의 편안함을 안다
내가 없더라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위기의 가능성을 안다
중층적으로 세상을 관조한다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
힘이 부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간임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
옮긴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