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땅과 바다에서 이루어진 열세 가지 발굴 이야기를 소개한다. 발굴 당시 고고학자들이 겪었던 우여곡절, 사연과 역사학자들의 논란, 발굴에서 비롯된 의문을 해결해 줄 실마리를 찾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었다.
목차
머리말
전곡리 주먹도끼 - 구석기 시대에 맥가이버 칼이 있었다고? 임사동 선사 주거지 - 한강 대홍수가 깨운 암사동의 시간 터널 동삼동 패총 - 오래된 쓰레기 더미 속에 선사 시대 문화가 있다! 갈동 세형동검 거푸집 - 청도기 시대에 공장이 있었다고? 풍납동 토성 - 잃어버린 백제의 왕성을 되찾다 백제 금동대향로 - 진흙 속에 잠든 백제의 용이 깨어나다 무령왕릉 - 하룻밤 만에 열린 고대사의 블랙박스 아차산 보루 - 한강을 지킨 고구려의 최전방 요새 황남대총 - 왕비에게 금관을 양보한 신라왕은 누구일까? 복천동 고분군 - 무덤 속 철갑옷, 임나일본부설을 잠재우다 신안 보물선 - 바닷속 타임캡슐을 발굴하다 이응태 무덤 한글 편지 - 원이 엄마의 한글 편지, 세계를 울리다 회곽묘 미라 - 미라가 되어 다시 만난 두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