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저녁 일곱시 해안선
패엽경
역광
분홍 문장
금요일 저녁의 위로
포옹의 방식
한 번 노래하고 아홉 번 걸었다
착란, 찬란
물과 싸우다
최초의 방
차오프라야 도서관
국경지대의 종려나무
옥수수는 고독하다
느낌이 좋은 사람
인디언 바람
나는 이동 중이다
2부
헤밍웨이, 카뮈, 전태일
유금선의 구름
물곰국이 있는 테라코타
옆모습
어떤 귀환에 대한 애도
마시멜로 맛
시베리아 횡단 열차
깎은 손톱의 안쪽
모르핀 감각
돌에 분홍 물들 때
물방울 관음
닌빈의 햇볕
롤리타
고통을 탁본하다
아낀다는 말
몸의 남쪽
차가운 판화
3부
나의 기타 바가바드
봄날의 종묘상회
사물의 기원
슴새라고 했니?
흔들리는 키스
지원의 얼굴
오케 레코드
살청, 푸른빛을 얻다
봉인된 시간
낮술
오래된 사이
피나 바우쉬의 왈츠
엽흔
메밀밭의 고독 속에서
바닥에 관한 성찰
강남역, 시다림
4부
자벌레는 세계의 그늘을 잰다
해금을 위한 블리자드
1월 1일의 질감
왕과 나
싱싱한 수사
해석되지 않는다
단지 모자가 있다
여기 명랑한 유리병이 있습니다
몽돌에 새긴 글
심리적 참전
하노이의 밤
얼지 마, 죽지 마, 부활할거야
구름, 백합, 보드카, 마리아 칼라스
북극의 눈물
해설 ‘당신’의 깊이, 그 심리적 참전 / 최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