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서 대표적인 시민인문학 강좌 공간이 된 '푸른역사 아카데미'에서 행해진 강좌를 묶은 첫 번째 책이다. 한국문학과 현대문학사에 대한 재성찰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된 '푸른역사 아카데미'의 '문학사 이후의 문학사' 강좌 중 9개의 강좌를 묶은 것이다.
목차
책머리에
1부 문학사를 보는 다른 관점 문학의 산포 혹은 문학의 고독 ─ 3ㆍ1운동 전후에 기대 지금을 보면서 / 권보드래 서발턴은 쓸 수 있는가 ─‘문학과 정치’를 보는 다른 관점과 민중문학의 복권 / 천정환 문학사의 타자들을 돌아보다 ─문학사에서 문학사‘들’로 / 소영현
2부 새로운 문제틀로 읽는 한국 현대문학사의 논점 식민지시대 소설 다시 읽기 ─ 염상섭 문학을 통해 본 식민지 서사와 사회주의자 / 이혜령 1960년대의 ‘이야기’와 4ㆍ19, 5ㆍ16 혁신 담론의 행방 / 신형기 문학 ‘공동체’ 바깥에 선 이의 문학 이야기 ─ 문서고와 삶 사이의 문학-사 / 권명아
3부 복수의 문학사와 다른 장르 문학사와 영화사 ─ 임화가 조선영화에 대해 말한 것 / 백문임 말문학/글문학, 한국문학사의 새 판 짜기 ─ 〈맨발의 청춘〉과 〈동백아가씨〉를 중심으로 / 이영미 팩션 공화국에서 역사소설 읽기 / 정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