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아동심리상담사이자 동화 작가, 시인인 김진경이, 교사로 부임해서 1985년 ‘민중교육지 사건’으로 구속되어 해직될 때까지, 교육 현장의 문제와 학교생활에서 겪은 에피소드, 교육에 대한 열정을 진솔하게 그린 교육 에세이이다.
목차
프롤로그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는 까치에게〉를 재출간하며
Ⅰ
잠꾸러기에게
실속 없는 교훈들
선생님 저는 훔치지 않았어요
우월감과 열등감의 차이는 무엇일까
IQ는 믿어야 하나
소설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소설
수레바퀴 밑에서
지존파는 교실 이데아를 쏘았다
강남의 학교에 다니는 영철이에게
보이지 않는 성벽을 허물기 위하여
Ⅱ
우리들이 사는 삶이 역사이다
오줌싸개가 오줌싸개에게
우리들의 학교, 우리들의 반장
나에게 참된 가르침을 준 구로 공단의 아이에게
이름이 사라진 교실에서
마이클 잭슨과 염라대왕
순화교육
두꺼비 소등
너의 외로운 뒷모습에는
그리고 함성이 들렸다
Ⅲ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는 까치에게
다시 미국을 생각한다
네가 죽음을 생각할 때
허장강 대통령은 부활하려는가
인간의 성(性)
단순한 전설
어머니의 강
요즘 생각들
왜 아이들이 교사와 학부모에게 마음의 병이 되었을까?
아버지가 사라진 시대, 유동하는 청소년의 정체성
구별 짓기와 학교 교육
무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