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울의 공간과 내면을 탐색하는 인문학적 성찰. 문학, 역사학, 사회학, 건축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들여다본 서울은 여러 겹의 시간과 공간을 품은 도시이자, 갖가지 욕망으로 살아 숨쉬는 사람들의 도시이다.
목차
책머리에 서울시민의 ‘내면’을 추적하다
광장의 꿈, 혹은 권력의 광장에서 대화의 광장으로 - 2011년 이후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의 풍경에 대하여 / 류보선
'서울 남촌’, 100년의 역사를 걷는다 / 염복규
노인에 대하여 말할 때 우리가 제대로 말하지 못한 것들 / 신수정
이 멋진 도시를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 빈곤한 청년 세대가 서울을 소유하는 방식 / 조연정
새로운 이방인 서울사람들 / 최윤영
서울의 핫 플레이스 혹은 ‘뜨는 거리’ - 보보스적 예술과 허세 사이 그 어디쯤 / 변미리
청계천, 서울의 빛나는 신전 / 정수진
땅과 용적률의 인문학 / 김성홍
보행 공간의 확장과 자발성의 공간 실천 - 서울성곽길, 북한산둘레길, 한강길, 골목길 / 정홍수
「강남스타일」이 노래한 강남 / 서우석
‘대치동’, 승자독식과 각자도생의 소용돌이 / 김명환
공동체사회론의 철학적 재성찰 / 이성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