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인의 말
산골 물
밤차
아기 봄
시골 학교 난롯가에는
엄마 눈 아기 눈
시냇가에서
작은 새 소리
가을 엽서
눈 3
오동나무
바람 부는 날
비 오는 날 1
이슬
산길
별
밤비
참매미
어머니
흙담
민들레 꽃씨
고샅
갈피리
더덕마을 사람들
빼꼼뻬꼼
아가 손
아가 웃음
기지개 켤 때마다
엉터리 시간표
아가 사랑엔
바람과 빈 병
바람과 풀잎
바람과 연기
바람과 꽃밭
바람과 미루나무
바람과 낙엽
바람과 강
바람과 방패연
강아지
노랑 노랑
고추잠자리
원숭이
그만뒀다
그림자
시골길
비 오는 날 2
다 안다
우산 속
그냥
아빠 시계
할아버지 안경
병아리
새우 할아버지
거짓말 벌레
도토리 모자
사과
딸기를 보고
빵 세 개
가을이다
작은 신발 속에
엄질까? 검질까?
나왔다 숨었다
들어 주잖아요?
꽃으로 피는
꽃향기가 흩어지네
좋겠다
가긴 어딜 가?
입을 하아앙
타조가
봄볕이 몰래몰래
언제 쉬는 거니?
집이 있거든요
나풀나풀
모기 입에
내가 뭘
재 보기
반딧불이는
하얀 두루미
흑염소
친구랑
죽순
똑같이
추운 날
두 다리가
어쩔래?
돌담의 돌들이
납작한 우리 집
하늘이 된 연못
숲 빛
날개가 있어서 좋은 건
나는 칡이다
하나라도 없으면 안 돼
숫자 놀이 하나 봐요
틈틈이
바보와 멍청이
뚱뚱해서가 아니거든
처음에는
바보 아니니?
사방이 어지러워도
누구게?
있지롱!
문삼석은
지은이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