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푸투라’는 서체의 이름이다. ‘푸투라’라는 이름이 낯설지도 모른다. 그러나 ‘푸투라’ 서체를 본 적 없는 현대인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푸투라’가 기술과 상업, 취향과 편의, 의미와 은유의 힘을 입고 현대인의 삶 구석구석으로 침투해온 여정을 추적한다.
목차
추천의 글, 푸투라! - 엘런 럽튼의 추천사
푸투라로 돌아가기 - 들어가며
1 나의 다른 모더니즘은 푸투라에 있다
푸투라는 어떻게 모더니즘의 발전을 이끌었는가
2 스파르타식 기하학
당신의 이름이 에리크 슈피커만이 아닌 이상 당신은 진짜 푸투라를 써본 적이 없다
3 퇴폐 타이포그래피
공산당에서 보수당까지, 그리고 그 중간 온갖 정당의 푸투라 활용 사례
4 푸투라의 달 여행
우체국에서 머큐리 계획까지, ‘미국의 세기’공식 서체가 된 푸투라
5 야생의 푸투라
왜 데이비드 카슨은 틀리고 마시모 비 리가 (역시) 맞는가
6 쇼 미 더 머니
만 달러짜리 핸드백과 최고급 디자인
7 과거, 현재, 푸투라
노스탤지어와 당대 타이포그래피의 시대정신에 대하여
8 다른 이름의 푸투라
전용 서체와 기업의 스토리텔링
푸투라는 절대 쓰면 안 된다? - 나오며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주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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