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990년 「문학과 사회」에 '죽음의 신화적 구조 -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를 발표하면서 평론 활동을 시작한 김진수의 첫 번째 평론집 <사랑, 그 불가능한 죽음>(문학과지성, 2000)에 이은 두 번째 평론집이다.
목차
머리말
1 문학의 감각과 환각
표현 불가능한 표상들의 운명
부재하는 실재의 표상과 인유의 방법들
부재하는 실재의 또 다른 인유 방식들
시의 감각과 환각
감각의 사실과 의미
‘날이미지시’의 의미론적 차원
(보유) 날이미지, 혹은 복수의 의미들의 현상학
환상, 혹은 타자의 현상학
환상 속으로 탈주하는 주체들
문학의 진실과 거짓
미토스적 언어와 로고스적 언어
시의 (탈)정치성의 양상들
엽기, 혹은 도발과 전복의 상상력
2 욕망과 부재의 글쓰기
진정한 전위성과 전위적 진정성
포이에시스Poiesis로서의 시
텍스트의 개방성과 복수의 의미들
말의 욕망과 거울의 풍경
모순어법, 혹은 시의 어떤 존재 방식
지워지는 주체의 흔적들
부재의 글쓰기와 탈존의 텍스트
이야기를 욕망하는, 욕망의 이야기
욕망과 글쓰기의 대위법
생명과 기억의 존재론, 혹은 알레고리
시, 혹은 본원적 생명의 노래
어머니 몸으로서의 세계
서정시의 지평과 새로운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