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새싹문학상, MBC 동화대상,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으며 40년 동안 한국 동시 문학을 이끌어 온 권영상의 동시집이다. 5부로 나뉘어 실린 50편의 시에는 아이와 어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감동, 재미가 가득 담겨 있다.
목차
시인의 말 : 열두 개의 달을 키우는 모과나무처럼
1부 눈도 밝지
참새
추운 아침
햇강아지
푹한 밤
세 살이 된 할머니
비로소
물새들
개나리꽃
나비 머리핀
달팽이(따라 쓰는 동시)
2부 또렷이 내가 보인다
기차 여행
길가 물웅덩이
껑충
크는 아이
내 그림자
저수지의 봄
빈 병
암탉이 품는 달걀
전기가 나갔다
멸치 똥(따라 쓰는 동시)
3부 외로워 말렴
너도! 너도!
길 위의 개똥
아, 하는 사이
할머니라는 책
모과꽃 피는 날
진흙 자국
해바라기 별
귤껍질
몰래
콩 반쪽(따라 쓰는 동시)
4부 입술을 만져 본다
나무와 나
버찌나무
바닷가에서
풍경과 나
마중
실뜨기
잠자리
달팽이 초대
초록 풍뎅이
해비(따라 쓰는 동시)
5부 참 좋다
산 꿩
135.5센티미터
용서를 빌어
눈 오는 밤
딩동! 딩동!
이, 해 봐
비밀
달걀 셋
여우비 온다
개미(따라 쓰는 동시)
감상의 말 : 맑고 순한 시인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