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전쟁사와 군사학의 대가, 판 크레펠트의 역저. 인간은 왜 전쟁을 혐오하면서도 매혹당하는가. 전쟁이 어떻게 수행되어야 효과적인지를 묻는다거나 전쟁이 과연 생물학적 본성인지 아닌지를 놓고 장황한 가설들을 논의하는 대신, 인간이 전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응하는지, 전쟁에 대해 만들어 놓은 “문화”의 실체를 살펴본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전쟁이 무엇인지 좀 더 잘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목차
머리말
I. 전쟁 준비
1. 전사의 화장에서 타이거 위장복까지
2. 부메랑에서 성채까지
3. 전사의 교육
4. 전쟁 속의 게임
II. 전투와 전쟁의 와중에
5. 개전
6. 전투의 즐거움
7. 전쟁의 규칙
8. 종전
III. 전쟁의 기억
9. 역사와 전쟁
10. 문학과 전쟁
11. 미술과 전쟁
12. 전쟁 기념비
IV. 전쟁이 사라진다면?
13. 간단하게 살펴본 평화의 역사
14. 대전쟁의 종말
15. 경계를 넘어서
16. 인간들이여, 어디로 가는가?
V. 대립
17. 무법자 무리들
18. 영혼 없는 기계
19. 마음 없는 병사
20. 페미니즘
결론: 커다란 역설
감사의 말
역자 후기
미주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