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 경제적 흐름에 따라 예술이 어떻게 탄생하고 변화했는지 살펴보는 독특한 책이다. 15세기 피렌체를 시작으로 오늘날의 베이징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까지의 미술사의 긴 여정을 다루고 있다. 2007년에 방영되었던 KBS 특집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미술]을 책으로 옮긴 것으로, 미술사를 다큐멘터리로 접근한 신선한 시도가 미술과 대중의 거리를 좁혔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피렌체 - 레오나르도와 모나리자의 비밀 1.1 모나리자의 탄생 1.2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꽃, 피렌체 1.3 메디치가의 예술 후원 1.4 권력과 초상화 1.5 오늘날의 모나리자
part 2 파리 - 모던을 향한 매혹적인 도발, 마네의 올랭피아 2.1 누드의 미술사 2.2 살롱전 최악의 스캔들 2.3 모던 프랑스 2.4 마네의 도전 2.5 현대미술의 메카, 파리
part 3 뉴욕 - 미술공장의 CEO, 앤디 워홀 3.1 상업과 패션 그리고 예술의 도시 3.2 우리는 영웅이 필요하다 3.3 대중문화와 팝아트 3.4 앤디 워홀의 성공 신화 3.5 앤디 워홀의 유산
part 4 영국 - 새로운 미술의 신화를 만든 yBa 4.1 yBa의 등장 4.2 찰스 사치와 데미언 허스트 4.3 영국 미술의 성장 4.4 아트페어의 성장 4.5 그들은 더 이상 yBa가 아니다
part 5 아시아 - 21세기 미술시장의 블루칩 5.1 미술은 투자다 5.2 중국 현대미술의 도전 5.3 아시아 미술시장과 한국 미술 5.4 미술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