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생각날개 시리즈 22권.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양동마을은 조선 시대 양반 마을로서 오늘날까지 그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고향인 양동마을에서의 체험을 초등학교 어린이의 눈높이로 돌아가 꼼꼼히 기록했다. 구수한 사투리로 전하는 책 속 할머니의 이야기는, 동화의 주인공인 어린 손녀뿐 아니라 어린이 독자에게도 생생하게 다가올 것이다.
목차
여는 글
오백 년 동안 살아 계신 선생 할배 선생 할배 큰제사 드시는 날 “밥 묵자” 물봉골, 놓네강 즐거운 학교 한 마을 두 성씨 살아 있는 박물관 한 반에 할배가 수두룩 이야기 속 이야기 1. 두 성씨가 같이 사는 마을 사촌이 왜 사촌? 이야기 속 이야기 2. 친척 간에 어떻게 부르지? 의좋은 형제 종가 큰제사 이야기 속 이야기 3. 우리 마을에는 문화재도 많아요
양반이 뭐길래 꼬마 비서 할아버지는 왕! 안방의 작은 왕, 아버지 하루 종일 움직이는 어머니 먼 데서 가마 타고 오는 색시 야기 속 이야기 4. 관혼상제가 뭐고? 안 변소, 바깥 변소 사랑은 감춰 놓아야 한다고 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목숨 할머니도 바빠요 “할부지께 진지 사뢰라” 손님이 오시면 즐거워 이야기 속 이야기 5. 양반? 양반이 뭐고?
사람도 많고 이야기도 많아요 언니와 홍시 “히야만 사람이가? 히야만 사람이가” 알고도 모르는 척 장 나들이와 자장가 아이고…… 아이고…… 놀기도 바쁘고 먹기도 바빠요 처음 듣는 이야기 가랍집 사람들 풍성한 날, 즐거운 놀이 설이 지나면, 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