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소설가로, 평론가로, 출판에디터로 왕성하게 활동해온 김이구 작가가 등단 20년만에 펴낸 문학 평론집. 저자가 20년 만에 펴내는 <우리 소설의 세상 읽기>는 1990년대 이후 수많은 굴곡과 변형을 겪으면서 펼쳐진 우리 소설 문학의 지형도라 할 수 있겠다.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소설과 현실
폭력의 성찰과 소설의 힘
삶의 아이러니에서 길어올린 은근한 해학
'5월 광주' 그리고 청소년 독자에게 말 걸기
분단구조와 소설의 모험
염결함, 뜨거움, 과학주의
삶을 버티는 소설의 길
민중현실의 탐구와 예술정신
진정성의 세계
과학소설엔 플러스 a가 있다
제2부 작가와 사회
예토와 정토 사이에서
역사와 목숨줄에 상처받은 생애
80년대와 90년대 체험에 담긴 꿈
증오에서 화해로
식혜 맛과 『태평천하』
'착한 얼간이'들이 당하는 고통과 몽매함을 벗어나지 못한 사회
몽골 현대소설에 나타난 애정 모티프
제3부 문학과 제도
통일시대의 문학과 생활
비평의 '몽상'을 넘어
작가적 욕망의 사회적 다스림
어린이청소년문학상 공모, 과연 '내가 제일 잘나가?'
매개 지식인으로서 편집자의 즐거움과 괴로움
김수영의 「판문점의 감상」을 읽기 위하여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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