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스태니포스 에세이. 이 책엔 질문만 있고 대답이 없다. 그런데 대답 없는 이 책이 묘한 울림과 감동을 끌어낸다. 질문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자신과 아버지 사이에 어떤 유대감이 형성되고, 아버지가 더 이상 아버지가 아닌 한 남자로서 각인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대답들
아버지가 된다는 것 남자와 아버지 사이 남자에게 사랑과 결혼이란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나 그리고 진정한 행복의 열쇠 삶과 세계에 관한 철학 인생, 그 긴 미지의 여정
에필로그_ 질문은 나 자신을 발견하는 용기 옮긴이의 말_ 아버지라고 왜 안타까움이 없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