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평균 나이 77세보다 무려 13세나 더 많은 90대 두 지리학자와 60대 전직 부행장이 2014년 9월 2주간에 걸쳐 시베리아를 다녀왔다. 이 여행은 ‘아리랑에 빠진 90대 노학자, 아리랑 로드 6,000km 대장정 떠나겠다’는 이정면 유타대 지리학과 명예교수에 관한 기사에서 시작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갈 수 없는 여행 시베리아
광화문 연가
누이야, 시베리아에 가봐
광화문 연가
뜻밖의 만남
아리랑에 빠진 89세 노학자
원군을 만나다
갈 수 없는 여행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
나이 많은 서러움
일이 풀리다
여행사 일정도 정해지고
여행자보험도 가입되고
드디어 떠나다
출국수속을 서둘러 마치고
답사의 고수답게
고려인의 고향, 블라디보스토크
놀라운 언변의 담양댁
하늘로 건 직통전화
킴 콘스탄틴 교수와의 만남
노령의 노래
아리랑의 유래와 기원
아~ 발해
남자의 로망, 시베리아열차
신의 선물, 시베리아
온갖 사연을 싣고
식당 열차에서의 건배
선물의 위력
혁명의 땅, 하바롭스크
할머니 가이드, 한복순 여사
역사 인식을 깨우다
한밤중 전화
하바롭스크 한국교육원
올드 보이의 활약상
세 오누이
러·중 국경 검문소 억류 사건
82세 러시아 노파
한민족의 시원, 바이칼 호
여백이 주는 감동
바이칼 호 앞에 서다
한민족의 시원, 바이칼 호
한밤의 울음소리
바이칼 호 ‘우와직’ 투어
장수의 비결
고려인 2세 임로자 교수
먼 친척 마을, 울란우데
8시간의 시베리아 횡단열차
변비 해결의 열쇠, 빙하 이론
재미나는 빙하 이야기
부랴트의 먼 친척
울지 않는 나라
2만 원짜리 소주
시베리아의 아리랑, 이르쿠츠크
다시 이르쿠츠크
딸찌민속박물관
리스트비양카의 러시아 청년
제카브리스트박물관
이르쿠츠크의 아리랑
에필로그- 꼭 가야만 하는 여행 시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