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인터뷰어로 15년을 활동하며 40여 권이 넘는 인터뷰집을 낸 지승호만의 내공과 노하우가 결집되어 있다. 저자는 그동안 어떤 주제별로 여러 사람을 인터뷰한 책은 내기는 했었지만, 이처럼 저자가 좋아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다루고, 인터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목차
서문 _ 다시 인터뷰를 위하여
'태초의 논객' 강준만 "나는 중독형 인간이다. 글쓰기에 중독되어 있다." '재미의 순정' 강풀 "스토리만이 내가 살아남는 법이다." 청춘 멘토 '란도샘' 김난도 "인생의 키워드는 아픔이 아니라 성장이다." 스무 살 '갓도리' 박찬순 "대한민국 현재의 역사를 기록한다." '홍대 마녀' 오지은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그러면 어떻게든 된다." '고발 전문 기자' 이상호 "자본과 권력 사이, 인간의 주체성을 지킨다." '노래하는 사람' 한희정 "내가 재미있는 일을 한다. 최대한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