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성 문화를 보여주는 음담패설집 <기이재상담>과 <유년공부>를 번역한 책. 본문에 소개된 이야기들은 음담패설이지만 밝고 유쾌하다. 또한 양반·승려·천민 등 다양한 신분의 사람들이 등장하여 조선시대의 성 문화뿐 아니라 생활 습관, 결혼 제도, 당시 사람들의 통념 등 조선시대 풍속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목차
여는 글 속되고 속되도다
제1부 기발하고 유쾌한 성 이야기
장사 나간 네 선비
권력을 조롱한 성
들끓는 욕망
낮 퇴계 밤 토끼
걸쭉한 육담-『유년공부』 중에서
제2부 조선시대의 성 문화
조선시대의 성性과 이야기
『기이재상담』과 『유년공부』
옛 소설의 낙서 그림에 대하여
참고문헌
제3부 『기이재상담』 원문
추천의 글 - 조선시대의 음담, ‘밝은 성性’의 세계 / 소메야 도모유키梁谷智幸
참고해설
서가브라우징
才談 千年史 : 한민족의 재담과 재담달인 박춘재 일대기2000 / 반재식 편저 / 백중당
거덜별곡1998 / 서정범 저 / 한나라
문화의 배반자, 유머 = Betrayal of culture in humor2013 / 유동운 지음 / 북코리아
재치·유머 이야기 : 운명을 바꿔주는 통쾌한 인생드라마2013 / 이득형 편저 / (新)진리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