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570개에 이르는 통영의 섬들 중에서 걷기 좋은 섬을 중심으로 통영을 대표하는 21개 섬을 뽑아, 각 섬에 얽힌 역사와 전설, 그리고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과 삶과 풍경을 맛깔스러운 글과 아름다운 컬러 사진으로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책을 펴내며
1
수우도 인어장군이 살던 신화의 섬
대매물도 해녀 섬의 황홀한 섬길
학림도 사람과 도깨비가 함께 살던 섬
좌도 그대, 매화꽃 피거든 꽃섬으로 오시라
2
비진도 마당만한 가오리 집채만 한 고래가 살던 바다
사량도 섬으로 간 지리산
소매물도 자기 땅에 세 들어 사는 섬
미륵이 머물던 섬 두미도
3
연대도 우리 섬의 오래된 미래
연화도 바다 위에 핀 연꽃이여!
용초도 수상가옥에 불이 켜지면
우도 구멍 섬을 지나면 이어도에 갈 수 있을까?
노대도 “술을 안파는 섬, 술을 더 마시더라”
4
욕지도 유토피아로 떠나는 여행
저도 “딱섬 어머니 합창단이 통영 스타였지!”
곤리도 대한민국에 그런 섬 없다-
지도 “우리 님은 어딜 가고 날 찾을 줄 모르는가!”
죽도 여신의 목욕 물소리 들리던 섬
5
추도 술병도 곧잘 고치는 물메기 섬
추봉도 포로수용소의 기억
한산도(상) 성웅이 아닌 인간 이순신
한산도(하) 한 장수가 공을 이루려면 만 사람의 뼈가 마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