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동시나무, 다섯 번째 동시집으로 시·동시·동화 등 다양한 작품들로 독자들을 만나 온 안오일 작가의 설화동시이다. 전작들에서 신선하고 발랄하게, 때로는 아름답고 서정적으로 아이들의 생활과 마음을 그려 온 작가는, 이 책에서 수많은 이야기들의 ‘원형’을 찾아 거슬러 올라간다.
시인의 말
1부 나 몰라라 사또 어미 잃은 메기 나 몰라라 사또 어미 고양이 참 슬픈 놀이 배에 구멍을 뚫은 욕심쟁이 빈대 아비 욕심 호랑이바위 요즘 효자 아기 산삼 이야기 애기바위야 소원 좀 들어주렴
2부 이런 왕이 될 거야 이런 왕이 될 거야 마음이 장사 아홉 바위 이야기 눈 밝은 들독 사람이 먼저 장군감 덕을 쌓아 얻은 것 비호재 호랑이 지혜로운 거짓말 엄마 품이 천국이야 베 짜는 마음 센스쟁이 어른들 간절한 바람 호랑이 발자국 진짜 바보
3부 위험을 무릅쓰고 수평 저울 마을 위험을 무릅쓰고 더불어 함께였다면 이래서 걱정 저래서 걱정 친구 도깨비 왕버드나무 새우 마을 원수샘 바꾸면 돼 다섯 장군이 날 거야 전설의 터
4부 꼼짝 마, 소도둑! 농부와 소 까치와 종소리 이상한 마을 꼼짝 마, 소도둑! 추월산 큰스님은 언제 깨어나실까 의리 특별한 일을 겪었을 뿐 달본산 해본산 옛날 슈퍼맨 열두 아름 나무 명마는 죽지 않았다 믿어 주는 힘 울음나무 지네를 막아라 변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