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철학입문서 <시네필 다이어리> 2권. 1권에 이어 인터넷서점 알라딘에 연재했던 글을 모은 책으로, 영화 속에 숨어 있는 철학자들의 내러티브를 발견하면서, 인간의 내면으로 좀 더 깊이 있게 파고든다. 철학과 영화가 만나는 과정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세계에 깊게 파고들어 자기 안의 뿌리를 확인하는 여정을 선사한다.
저자의 말ㅣ대책 없는 기다림, 무적의(?) 학습 비법
1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의심하라 미셸 푸코와 <본 아이덴티티>
2 '문턱'을 넘는 순간, 내 안의 신화는 시작된다 미르치아 엘리아데와 <매트릭스>
3 '바람직한 주체'가 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줄리아 크리스테바와 <슈렉>
4 브리콜라주, 인류의 잃어버린 꿈의 조립법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와 <아바타>
5 피사체가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앵글을 찾아서 미하엘 바흐친과 <의형제>
6 '너'와 '나'를 넘어 '그 사이'에 존재하기 위하여 한나 아렌트와 <타인의 삶>
7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별을 '살아내는'법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8 타인의 추억을 앓는 산책자를 위하여 발터 벤야민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영화, 내 맘대로 봐도 괜찮을까? : <본 시리즈>부터 <기생충>까지 2020 / 지음: 이현경 / 미다스북스
영화, 뮈토스의 판타지: 오파츠(ooparts)의 비명2022 / 지음: 이호 / 연인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