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경험이 전무한 도시출신의 학생들이 서울 도심의 캠퍼스 안에 무작정 텃밭을 일구며 벌어지는 유쾌한 좌충우돌한 일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단순히 작물을 기르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흙 속에서 땀을 흘리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세상-생명, 환경, 바른 먹을거리-뿐 아니라 대학, 청춘, 인생을 의미를 되새기며 '삶의 질'에 대해 성찰하는 묵직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추천의 글_삭막한 캠퍼스에서 ‘씨앗들’이라는 새로운 품종이 개발됐다 들어가기 전에_잉여들의 유쾌한 텃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