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유러피언 드림>, <소유의 종말>의 저자 제레미 리프킨의 신작. 고대 신화적 의식의 시대로부터 기독교 문명의 발흥, 그리고 18세기 계몽주의 및 19세기 이데올로기의 시대와 20세기 심리학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긴 여정에서 인간의 공감이 어떻게 계발돼 왔는지에 대해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경제사에 ‘공감’이라는 새로운 렌즈를 들이댐으로써 문학, 예술, 신학, 철학, 인류학, 사회학, 정치학, 심리학, 소통이론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새롭고 풍부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목차
서문
1 인류사에 감추어진 역설
1부 호모 엠파티쿠스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견해
생물학적 진화에 관한 감성적 해석
인간이 되어 가는 과정
인류 여정의 의미를 재고하며
2부 공감과 문명
고대 신학적 사고와 가부장적 경제
국제 도시 로마와 기독교의 발흥
중세 말의 연 (軟)산업혁명과 휴머니즘의 탄생
근대 시장경제의 이데올로기적 사고
포스트모던의 실존적 세계에 담긴 심리학적 의식
3부 공감의 시대
세계적 공감의 정상을 향한 등정
지구촌 엔트로피의 심연
분산 자본주의 시대의 여명
즉흥적 사회에서의 연극적 자아
절정에 이른 경제의 생물권 의식
주註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