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정홍 시인의 다섯 번째 동시집으로, 한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지, 삶의 희로애락을 기록영화처럼 현장감 있게 펼쳐 보인다. 시인은 자신이 살아가는 현장,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생업, 자신이 만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목차
제1부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다시 태어나면 무얼 할까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스스로 선택한 일이라
총알 안은 나무
멋진 선생 못난 선생
따뜻한 사람들
제2부 김장 김치 밥상에 오르기까지
힘겨루기
누가 그래?
김장 김치 밥상에 오르기까지
못생긴 감자
여름밤
동작 그만
어머니와 아버지는
학교에서
그게 아닌데
내기
마음이 왜 이럴까
아버지 마음
절값
제3부 진주 할머니
왼쪽 눈 하나만으로
달걀 삼천 개
그것도 소원이라고
마음 턱 놓고
약 안 파는 약사
파란만장한 이모
불난 집에 부채질
진주 할머니
고해성사
약속
제발 그 말만은
그만하길 다행이네
제4부 할머니를 살린 논
새들로 문상을
호미 냉장고
우등상
감나무와 된장
마지막 처방
한식구
송아지 묻던 날
어머니 마음
할머니를 살린 논
똑같은 도둑인데
강아지풀이 사는 집
고모할머니
이사 가는 날
해설 / 김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