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 시인과 함께 읽는 세계시인선. <시의 미소>는 단순한 시화집이 아니다. 1972년에 시작한 세계시인선 시리즈를 읽으며 성장했던 한 문학 청년의 정신적, 문학적 성장의 일기다. 또한 '내 청춘의 주술사'들에게 바치는 시인의 긴 헌사이기도 하다.
프롤로그
불꽃같은 겔트 제사장 - 딜런 토머스, 「밤의 어둠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말라」 선언만을 남기고 떠난 사내 - 아르튀르 랭보, 「지옥에서 보낸 한 철」 글씨체로 남은 사랑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별」 권태로부터 탈주한 목신 - 스테판 말라르메, 「바다의 미풍」 지상에서만 무기력했던 새 한 마리 - 샤를 보들레르, 「알바트로스」 내 청춘의 주술, 엘뤼아르 - 폴 엘뤼아르, 「그리고 미소를」 로렐라이에 가려진 독일의 빛과 어둠 - 하인리히 하이네, 「슐레지엔의 직조공」 미워할 수 없는 그 남자의 문장전선 - 어니스트 헤밍웨이, 「돌격대」 소멸을 노래한 청춘의 교사 - 헤르만 헤세, 「눈 속의 나그네」 눈물은 긴말이 필요 없다 - 마쓰오 바쇼의 하이쿠 두 편 내성적인 청년과 나눈 최초의 악수 - 윤동주, 「쉽게 씌어진 시」 카르페 디엠, 과거에서 온 웅변가 - 호라티우스, 「묻지 마라, 아는 것이」 향수와 균형의 계관시인 - 로버트 프로스트, 「자작나무」 신화로 남은 세기의 가객 - 김소월, 「개여울」 시어(詩語)를 버린 모던전사 - 김수영, 「헬리콥터」 사라지지 않을 이미지스트 선언문 - 에즈라 파운드, 「지하철 정거장에서」 칠레에서 온 주술사 - 파블로 네루다, 「시(詩)」 수줍은 거인이 쓴 현대시의 경전 - T. S. 엘리엇, 「천둥이 한 말」 치명적 사랑을 노래한 열 번째 뮤즈 - 사포, 「어떤 이들은 기병대가」
에필로그
행복이 별거냐 : 힘들고 지쳐도 웃어요!!2015 / 한창기 지음 / 강이
내 어머니의 등은 누가 닦아 드렸을까 : 시골집배원의 섬마을 이야기2004 / 함성주 지음 / 월간말
삶이 고이는 방, 호수 2020 / 지음: 함수린 / 헬로인디북스
공양간 노란문이 열리면 : 세계의 수행자들과 함께 한 '삼례'의 특별한 여행2014 / 함영 지음 / 참글세상
주인님, 어디 계세요? : 세상에 유기된 모든 것들에게2017 / 지음: 햄햄 / 이야기나무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어 : 파랑새가 이어준 페이스북 친구 100명이 들려주는 진솔한 인생 이야기2019 / 지음: 강덕훈 외 / 카모마일북스
보자기 할배, 허동화 : 자수와 보자기로 세계를 지배하다2016 / 허동화 저 ; 정병모 편 ; 이상윤 사진 / 다할미디어
시의 미소 : 허연 시인과 함께 읽는 세계시인선2016 / 허연 지음 / 민음사
이 밤을 너에게2017 / 지음: 허윤정 / 지식인하우스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 〈이동진의 빨간책방〉오프닝 에세이2014 / 허은실 글·사진 / 예담
(늙어도 낡아지지 않는) 신인류의 탄생 2024 / 지음: 허은순 / 현암사
최소한의 이웃 : 허지웅 산문집 2022 / 지음: 허지웅 / 김영사
만행 :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11999 / 지음: 현각 / 열림원
만행 :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21999 / 현각 지음 / 열림원
서울, 뉴욕, 킬리만자로, 그리고 서울 : 자기답게 살고 싶은 그녀들의 '운명, 선택, 회귀' 여행2017 / 지음: 현경 ; 김수진 / 샨티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 박연준·장석주 에세이2015 / 지음: 박연준, 장석주 [공] / 난다
소설가는 늙지 않는다 : 현기영 산문2016 / 현기영 지음 / 다산책방
행복은 누추하고 불행은 찬란하다 : 장석주의 시 읽기2016 / 장석주 지음 / 현암사
마음에 힘을 주는 치유동화 : 만들기와 들려주기2016 / 수잔 페로우 지음 ; 푸른씨앗번역팀 옮김 / 푸른씨앗
의외로 간단한 :)2025 / 지은이: 최예지 / 프로젝트A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큰글자도서]2021 / 글·그림: 김수현 / 마음의숲
엄마와 연애할 때 : 칼럼니스트 임경선의 엄마-딸-나의 이야기 2023 / 지음: 임경선 / 마음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