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적 관점에서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를 풀어본 것이다. 북한과 미국, 중국, 대한민국을 각각 외교의 주체로 놓고 통일을 위한 길을 고민했다. 정치학 박사이자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저자는 대북 관련 이슈를 해설하며 그때그때 취했어야 할 대안을 제시하였다.
프롤로그-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는 외교라는 판
1부 링 위의 외교 1. 북한이 원하는 것 : 미국과의 ‘평화협정’ 2. 중국이 원하는 것 : 중국의 꿈 3. 북한 비핵화 vs 한반도 비핵화 4. 미국이 원하는 것 : 중국을 포위하라 5. 미국의 시나리오 : 북한 붕괴론-북의 도발중국 견제 6. 미국과 일본의 ‘신밀월시대’ 7. 붙들린 남한 : 안보는 미국 손에, 경제는 중국 손에
2부 북에 대한 무지 8. 북한이 두려워하는 것 : 체제통일 9. 북한의 자존심 10. 남한의 통일대박론 11. 미국의 북한 붕괴론 12. 장성택이라는 인물 13. 남북 관계는 갑을 관계가 아니다 14. 시위하는 북한의 속내 15. 북한에게 개성공단은 16. 개성공단 국제화로 가는 길
3부 남한, 외교의 실종 17. 전작권을 둘러싼 지루한 역사 18. 왜 사드를 거절하지 못할까 19. 외교의 장에서 사라진 박근혜 정부 20. 남북 문제를 국내정치에만 이용하는 여야 21. 이란과 북한은 다르다 - 이란 핵 협상 타결 22. 한국 역할론이 필요하다 1 - 목함지뢰 사건 23. 한국 역할론이 필요하다 2 - 중국 전승절의 추억 24. 낙동강의 오리알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