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의 맛>,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저자 김정선의 <소설의 첫 문장>. 고전과 현대, 지역을 막론한 다양한 소설에서 첫 문장을 모아, 가르고 묶어 그 글타래를 통해 돌아본 자신의 삶을 적은 저녁노을 같은 책이다.
머리말: 다시 사는 삶, 다시 쓰는 첫 문장
1장 다시 보는 첫 문장 다음이 뭐야? 정체 같잖은…… 이곳 1 꿈 일요일 오후 고장 냄새 1 냄새 2 돌아오지 않을 길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 체포 나쁜 생각 책 연필 옥獄 시대 어쩔 수 없는 일 위험한 삶 사실과 허구 전화 사랑 바람 1 바람 2 처음 유령 비빔국수 돈 작가와 독자 별일
2장 다시 쓰는 첫 문장 쓰다 태도 다시 긴 문장 섬 1 - 균형점 섬 2 - 꽃 섬 3 - 기적 글짓기 완벽한 으레 병들다 눈 1 눈 2 쯧 생각 숲 생략 크레파스 그때 삶과 죽음 이야기를 위한 이야기 V 충고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별 동물 순간 누가, 어디에서 비밀 둘 중 하나 평소처럼 죽음의 냄새 모든 것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죽다 그래
3장 다시 사는 첫 문장 시작 기억 소리 1 소리 2 개 1 개 2 지하철 일몰 골목 웃음 총구 손 본당 신부 실직 내장 사실주의 심장 엄마 희망과 절망 7층과 34층 그리고 3층 결혼식 이름 1 이름 2 병원 부음 아버지 쉰 아내 분노 담배 방 일상 오늘 부엌 혼술
4장 다시 읽는 첫 문장 계속되는 시작 어느 날 발기척 영혼을 잠식하는 상처 역병 밤과 잠 면도 비 1 비 2 이곳 2 해 질 무렵 광화문 한복판 그해 존재하지 않는 나 허기 그 이야기 결국 실종 강박 욕조 주인공 불길함 저항의 미학 첫 문장 연대기 말, 말, 말 꽃 불길한 시작 찻주전자 시작과 끝 끝의 시작
지금의 나는 더 나아지고 있는 걸까 : 김유은 산문집 2021 / 지음: 김유은 / 좋은북스
안녕, 나의 작은 테이블이여2020 / 지은이: 김이듬 / 열림원
타인의 자유, 김인환 산문집2020 / 지음: 김인환 / 난다
그나저나 나는 지금 과도기인 것 같아요 : 김재용 산문집2017 / 글: 김재용 / 시루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당신,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용서와 사랑의 시간2014 / 김재진 지음 / 수오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