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싶지 않지만 들 수밖에 없는 딜레마인 부모의 매를 공개적인 논의 자리로 끄집어내고 있다.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부모와 자식들의 매 경험담을 풀어 놓는다. 또한 다방면의 수단과 관점으로 매의 정당성을 검토한다.
│프롤로그│ 이 녀석을 한 대 때릴까, 말까?
1부. 매를 맞는 아이들 VS 매를 드는 부모들 01. 아이들은 매가 아니라 부당한 매를 싫어한다 02. 필요와 나쁨 사이에서 갈등하는 부모들 03. 형제가 다투면 누구를 야단쳐야 할까? 04. 부모가 지닌 결핍이 매를 들게 한다
2부. 동서양 철학자들, 매에 대해 논하다 01. 장자, 문제는 아이가 아니다 02. 공자와 맹자, 인을 보여주고 바르게 이끌어라 03. 묵자, 바보야 문제는 사랑이야 04. 순자, 굽은 나무는 자로 대고 펴야한다 05. 한비자,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06. 이이, 물이 넘쳐흐를 때까지 가르쳐라 07. 성경, 사랑한다면 매를 들어라 08. 죽비, 깨달음을 돕는 소중한 스승 09. 칸트와 스피노자, 매를 보는 전혀 다른 관점 10. 심리학, 매가 지닌 효과에 의문을 던지다 11. 유엔아동인권협약, 부모는 매를 들 권리가 있는가? 12. 동학, 매는 신을 거역하는 행위다
3부. 방치와 폭력의 경계에서 길을 찾다 01. 매는 한 모습이 아니다 02. 매보다 무서운 폭력들 03. 상처를 주면 안 되는 걸까? 04. 도둑놈을 세상에 내보내지 않겠다
4부. 참 어른, 참 가르침 01. 가정에 어른이 없다 02. 나는 매를 들 자격이 있는가? 03. 무엇을 훈계할 것인가? 04. 공부를 이유로 매를 들어도 되는가? 05. 형식이 내용을 규정한다
│에필로그│ 지금, 매를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아이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다2017 / 지음: 바오펑위안 ; 옮김: 이예원 / 지식너머
상위 1% 자녀로 성장시키는 부모의 교육법2014 / 지음: 니콜라스 바이스슈타인 ; 옮김: 박인경 / 꿈꾸는사람들
아이는 아이답게 :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절대 육아 원칙 2020 / 지음: 바이옌페이 ; 옮김: 박미진 / Mirae Book(미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