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 않은 시간 동안 프랑스를 연구하고 강의해온 저자가 프랑스 문학의 명작들 가운데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 러브 스토리들만을 선별해, 각기 고유한 빛깔을 지닌 사랑의 레이블을 붙이고 해설을 더해놓은 문학 에세이다.
프롤로그
첫 번째 테마ㆍ사랑과 숙명 - 사랑의 미약이 맺어준 중세의 운명, 『트리스탄과 이졸데』 두 번째 테마ㆍ사랑과 유희 - 18세기 귀족들의 사랑 풍속도, 라클로의 『위험한 관계』 세 번째 테마ㆍ사랑과 야망 - 쥘리엥 소렐 콤플렉스란 무엇인가, 스탕달의 『적과 흑』 네 번째 테마ㆍ사랑과 정열 - 행복을 찾는 사랑의 시도, 스탕달의 『연애론』 다섯 번째 테마ㆍ사랑과 환상 - 낭만적 사랑의 환상과 보바리즘,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 여섯 번째 테마ㆍ사랑과 인생 - 헌신적 사랑과 인고의 삶, 모파상의 『여자의 일생』 일곱 번째 테마ㆍ사랑과 욕망 - 사랑은 필요의 만족인가, 에밀 졸라의 『테레즈 라캥』 여덟 번째 테마ㆍ사랑과 황홀 - 세 명의 뮤즈, 보들레르의 『악의 꽃』 아홉 번째 테마ㆍ사랑과 동성애 - 시인 랭보와 베를렌의 금지된 사랑 열 번째 테마ㆍ사랑과 종교 - 사랑과 신앙 사이에서, 지드의 『좁은 문』과 『전원 교향악』 열한 번째 테마ㆍ사랑과 행복 - 사랑과 결혼이 행복의 열쇠인가, 콜레트의 『방랑하는 여인』 열두 번째 테마ㆍ사랑과 책임 - 길들임의 미학,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열세 번째 테마ㆍ사랑과 유년기 - 그 원초적 사랑에 대하여, 뒤라스의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