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영문학·불문학·독문학·러시아문학·중문학·미학 등을 전공한 연구자들이 2003년 결성한 비평동인회인 '크리티카'의 성과를 모은 책이다. 벤야민, 프레드릭 제임슨, 로런스, 루카치, 바흐친, 사르트르, 아도르노 등의 작가가 저술한 비평 또는 작품에 크리티카 동인이 해설을 덧붙였다.
책을 펴내며
1장 소설의 미래 / 데이비드 로런스 「소설의 미래」와 로런스의 소설미학 / 김성호
2장 옮긴이의 말: 루카치와 케슬러의 글을 읽기 전에 / 김경식 소설 / 게오르크 루카치 ‘소설론의 몇 가지 문제’에 대한 토론의 결어(結語)를 위한 테제들 / 게오르크 루카치 역사·유물론적 소설 장르론을 위한 입지 모색 / 페터 케슬러
3장 이야기꾼: 니콜라이 레스코프의 작품에 대한 고찰 / 발터 벤야민 서사정신의 회복을 위하여: 발터 벤야민의 「이야기꾼」 / 임홍배
4장 문학 장르로서의 소설 / 미하일 바흐친 바흐친의 발표문에 붙이는 테제들 / 미하일 바흐친 바흐친의 소설이론: 「문학 장르로서의 소설」 또는 「서사시와 소설」 읽기 / 변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