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사람들이 이오덕의 글쓰기를 만날 수 있도록 그동안 흩어져 있던 글쓰기 책을 모두 정리해 선집으로 펴냈다. 6권 <우리 모두 시를 써요>에서는 시가 무엇인지, 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이론으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쓴 시를 읽어 가면서 아이들과 같이 시 속으로 한 걸음씩 들어간다.
초판 머리말
1장 어린이의 말은 시래요 박자가 안 맞아!-시와 감동 1 나도 기분 좋았다-시와 감동 2 진짜 말과 가짜 말-시와 감동 3 솜씨ㆍ재미ㆍ감동-시와 감동 4 남의 말과 자기 말-시와 감동 5 감동과 말재주-시와 감동 6 겪은 일과 생각 겪은 일 행동과 생각의 표현
2장 어린이의 삶은 시래요 삶에서 우러난 감동-시란 무엇일까 1 진정을 토해 낸 말-시란 무엇일까 2 자유와 희망을 주는 세계-시란 무엇일까 3 틀에 매이지 않고 토해 내듯이 쓰기 정직하게 쓴다는 것 줄글로 쓰는 산문시 마음속에 잡힌 것을 정확하게 살아 있는 말의 재미, 시늉말 보고 들은 것을 그 자리에서, 사생시 조금 전에 있었던 감동을 되살려 머리로 만들지 말고 일(놀이)한 것을 써야 누구에게 하고 싶은 말을 건네는 시 흥이 나서 저절로 노래하듯 쓰는 시 삶 속에 들어온 풍경, 그림 같은 시 필요 없는 말 줄이기
3장 이렇게 써야 시가 되지요 본 것 쓰기 들은 것 쓰기 겪은 일 쓰기 생각한 것 쓰기 일하기와 시 쓰기 시는 이야기글과 어떻게 다를까? 비판하는 정신을 담아 자연과 함께 살기 어린이 마음, 어린이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