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석 화백의 작품들은 이 시대의 그림자를 치유할 수 있는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돈, 발전을 향한 맹목성, 생명경시 등의 풍조가 만연한 이 시대의 세계관을 다시 보고 일으켜줄 수 있는 작품을 그리고 있다.
프롤로그
장요세파 수녀, 수묵화가 김호석 화백의 40년 작가노트를 엿보다 함께 가는 길 사랑 어휴 이뻐 단잠 도약 어때 시원하지 느낌 포로 꽃눈 토요 미스터리 극장 미운 일곱 살 리모컨 전쟁이 끝난 뒤 탈주전야 최초의 아르바이트 내음으로 기억되다 손 가시 절정 하늘에 눕다 나무꾼 대선사 위기 초상화 초선(招仙) 또 다른 삶 시선의 바깥 관음 황희 정승 물질 시선의 바깥 2 분노를 삭이며 어미 닭 돈 돈 꼬리의 뼈 관중 의식 자강불식 덫 순망치한 이매망량-물귀신 밤귀신 민초 늘어진 줄 하늘 낚시 입 주기 생성 부처님 젖 1, 2 헌화가 분홍빛 웃음 있는 그대로 숨 내게 가장 낯선 나 텅 비어있는 나 나 마지막 선물 월문 그늘 위의 그늘 지효 스님, 성철 스님 검은 성철 스님 세수하는 성철 스님 마지막 기억 스투파 소가 웃다 염소 허공을 흔드는 두 위엄 지나가니 새것이 되었다 칼눈 해 뜨는 곳에서 해지는 곳까지 안간힘 쥐 어느 가난한 암자에 사시는 서생 길고 긴 잠 서(鼠) 1 서(鼠) 2 덫 1, 2 꽃뱀 벌레 돈 파리 목숨 탁주에 발을 씻다 먹파리 한밤의 소 그림자에 덧칠하다 나는 너다 아포토시스 이성의 법정에 세우다 겨울 매미 기는 장사, 나는 장사를 잡다 달빛도 부끄러워 통일을 꿈꾸다 마지막 농부의 얼굴 눈인사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 똥꽃 개죽음 서울 2001 여름, 서울 2001 가을 아직 오지 않은 공포 법 법의 한가운데서 늑대의 춤 180도가 넘는 삼각형 신체 없는 정신은 가능한가 두 개의 눈 잘못된 선택, 올바른 선택 콩 심은 데 콩 난다(?) 팥 심은 데 팥 난다(?) 익숙함의 두려움 뒤를 보다 하늘을 가르다 논오리 죽음, 또 다른 삶 선비 초상 조(祖) 나무꾼 선사 선비정신 1 선비정신 2 선비정신 3 공간소외 구원 굴비 노인 아현동 자화상
장요세파 수녀, 수묵화가 김호석 화백의 삶을 엿보다 화가의 삶 종이-기본을 이야기하다 흑백의 세계 먹의 공간 속으로 젖은 붓질 마른 붓질 왜 수묵화인가? 여백이 빚어지는 틈 미완성 수묵화 모든 것을 지워버리고 남는 마지막 것 작품 이전과 마주하다 김호석 그림과의 만남 김호석 현상 [김호석 수묵화, 보다]展에 앞서
에필로그
사라진 몽유도원도를 찾아서 : 안평대군의 이상향, 그 탄생과 유랑2013 / 김경임 지음 / 산처럼
(시화첩)關東十境1999 / 金尙星 외 지음 ; 서울대학교 규장각 옮김 / 효형출판
들어가서 보는 그림 동양화 : 상징과 은유의 옛 그림 읽는 법2012 / 김상엽 지음 / 루비박스
조선왕실의 보물2011 / 김삼대자 ; 유마리 외 지음 / 보림
나의 육필 까세集2005 / 김성환 엮음 / 인디북
시간을 건너온 그림들 : 우리가 지금껏 제대로 알지 못했던 한국 근현대 미술가 6인의 삶과 작품에 대하여 2023 / 지음: 김예진 / 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