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충분히 보통의 여자'가 되기 위해 눈물겨운 분투를 벌이던 한 여성에게 운동화 한 짝이 자존감의 변화를 불러온다. <내가 혼자 달리는 이유>는 달리기가 일으킨 인생 기적을 저자 레이첼 컬런의 뼛속까지 솔직한 토로와 씩씩한 유머로 써내려갔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운동화 끈을 매며
1부 구워지지 않은 케이크 “이거 입으면 뚱뚱해 보여, 엄마.” 은빛 담요를 두른 영웅
2부 불안 도망자들 괴로운 체육수업 그것을 감추라! 크고 헐렁한 것을 걸쳐라!
3부 개자식이지만 날 좋아해주잖아? 욕을 부르는 작은 마라톤 남들처럼 ‘정상’이고 싶을 뿐인데 수술, 감행 달아나다…… 내 자신에게서 정착역 없는 버스도 하차가 되나요
4부 어쩌면 그리고 여전히 뚝뚝 흐르는 빗방울과 눈물 사이로 그저 해야 할 일 첫 하프 마라톤
5부 바퀴 달린 쓰레기통 일종의…… 대처 만약, 네가 알았다면 어땠을까? 무기력에서 빠져나오기 아주 작으나마 기대되는 일 고양이 밥그릇과 가족, 쓰레기통에서 수천 마일 달리지 않을 때 우리가 놓치고 사는 것 운동을 가르쳐? 내가? 바보처럼 굴지 마! 닭장 피트니스와의 만남 작별 그리고 배불뚝이 PT선생님
6부 “난 몸이 무겁고 피곤할 자격이 있어!” 구해줘, 달리기 어쩌다 슈퍼우먼이……? 내겐 운동화가 필요하다는 것 1번 레이스: 산타클로스 달리기 폭풍 속으로의 자유 2번 레이스: 찜통 달리기 3번 레이스: 차가운 틈 4번 레이스: 공포의 언덕 오르기 5번 레이스: 눈물도, 안 괜찮음도 숨기고 6번 레이스: 그저 한 발을 다른 발 앞에 7번 레이스: 젖어버린 라이크라 레깅스 8번 레이스: 죽을 것 같을 때 1킬로 더 고지가 눈앞에…… 런던 마라톤, 디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