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학자인 저자가 지역연구를 위해 간 라틴아메리카의 코스타리카에서 만나고 2년여를 함께 생활했던 커피열매 따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커피 한 잔 값에도 못 미치는 일당을 받으며 일하는 사람들의 희로애락에 대한 시선이 담담한 문체와 어우러지며 감동을 준다.
책머리에 프롤로그_ 현장에 가면 영감이 있다
1장/커피밭을 찾아서 2001년 가을, 뉴욕 코스타리카, 산호세 코스타리카에 살다 ‘타라수’를 알게 되다 페레스 셀레동으로 가다
2장/커피밭에서의 삶 생애 처음, 커피를 따다 나, 불량노동자 얀시의 바지를 사러 가다 커피꽃이 피었습니다 엘레나와 기예르모의 결혼 1주년 기념일 둘리아의 남편이 돌아왔다 산타페농장으로 가다 다시, 타라수로 돌아오다 해질녘, 늘 방죽가 집을 찾아가다 토요일 오후 그들의 일상, 타라수 센트로 풍경 니카라과 사람들과 과이미, 그리고 과이미 여자들 ‘독토르 델 카페탈’이 미쳤다 내 삶의 위안, 카페 로스산토스
3장/내 친구, 프레디를 찾아서 프레디가 떠나갔다 니카라과, 보아코, 산타루시아 프레디의 할아버지, 돈 레이놀드 프레디 집을 찾아가다 프레디를 기다리다 마타갈파에 들르다 마타갈파 여관 식모, 글로리아 프레디 부부를 다시 만나다 미국으로 간 프레디에게서 전화가 걸려오다
4장/2009년, 지난 삶의 흔적을 좇아 떠난 여행 다시 찾은 코스타리카, 그리고 사람들 페레스 셀레동, 산페드로 마을사람들 타라수, 카페 로스산토스 타라수, 도냐 베르타 가족 산타마리아 도타 커피집, 그리고 옛친구 후안 엘리
5장/프레디를 찾지 않는 것이 좋을 뻔했다 2009년, 다시 니카라과로 마나과, 호텔 티카버스 보아코 산타루시아, 도냐 루신다 민박집 돈 레이놀드 프레디의 집, 프레디의 우물 지오반과 함께 아랫마을로 내려오다 다시, 마나과로 안토니아에게 전화를 걸다
6장/2010년 다시, 커피밭에서 만난 사람들 기예르모 엘레나 다시 사라져 버린 안토니아 방죽가 집에 홀로 남은 과이미 여인
에필로그_ 여전히 쓴 그들의 삶
(롤리와 까딸리나의)멕시코 여행 : 멕시코 친구들과 함께 한 두 여자의 시시콜콜 여행기2008 / 신현주 ; 윤진성 지음 / 나무도시
(태양보다 강렬한)색의 나라 멕시코 : 알고 보면 소심한 여행 도예가의 삶. 예술. 여행2014 / 유화열 지음 / 미술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