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문고' 16권. 이순원 작가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아들과 함께 고향 강릉으로 가는 대관령을 넘으며 나눈 대화를 그대로 옮긴 실화에 가까운 소설이다. 대관령 꼭대기에서 강릉에 이르는 길을 걷는 동안 나누는 부자의 대화를 통해, 가족 해체 시대의 진정한 아버지의 역할과 고민을 기록했다.
작가의 말
떠나기 전에 : 그날 우리 집 거실 풍경 길을 걸을 준비를 하며 : 금요일 밤 잠자리에서 한 굽이를 돌며 : 할아버지 댁은 어디 있나 두 굽이를 돌며 : 할아버지가 물려주시는 자리 셋, 네 굽이를 돌며 : 이 길은 누가 만들었나 다섯 굽이를 돌며 : 왜 대관령은 굽이를 셀 수가 없을까 여섯 굽이를 돌며 : 농사짓는 일을 깔보는 사람들 일곱 굽이를 돌며 : 50가지의 풀이름 대기 여덟 굽이를 돌며 : 아빠가 글을 쓸 때의 마음 아홉, 열 굽이를 돌며 : 글을 쓰며 가장 힘든 일 열한 굽이를 돌며 : 푸른 나무들에 대하여 열둘, 열세 굽이를 돌며 : 물푸레나무 회초리와 물푸레나무 책상 열넷, 열다섯 굽이를 돌며 : 집안의 역사에 대하여 열여섯 굽이를 돌며 : 다시 말하지 않고 걷기 열일곱, 짧은 열여덟, 열아홉 굽이를 돌며 : 아이의 길, 어른의 길 스무 굽이를 돌며 : 이미 네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들 스물하나, 스물두 굽이를 돌며 : 아빠가 어릴 때 잃어버렸던 것들, 그리고 배운 것들 스물세 굽이를 돌며 : 부모 마음의 노란 손수건 스물네 굽이를 돌며 : 한 굽이를 뛰어내려가기 스물다섯 굽이를 돌며 : 한 굽이를 더 뛰어내려가기 스물여섯 굽이에 이르기 전에 : 조급함에 대하여 스물일곱 굽이를 돌며 : 너희들을 키우며 아빠가 안타까웠던 것 스물여덟 굽이를 돌며 :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너희들의 생각 스물아홉 굽이를 돌며 : 아들의 여자 친구 서른 굽이를 돌며 :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어른 서른하나, 서른두 굽이의 반을 돌며 : 산속에서 노을을 바라보기 서른두 굽이의 반과 서른세 굽이를 돌며 : 어린 철학자들 서른네 굽이를 돌며 : 아이들의 장래를 생각하는 야구감독 서른다섯, 서른여섯 굽이를 돌며 : 우정에 대하여 서른일곱 굽이를 돌고 나서 : 아직도 우리가 가야 할 먼 길에 대하여 집으로 들어가는 샛길에서 : 어둠 속에 빛나는 노란 손수건
(다시 쓰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이수광 장편소설. 22015 / 지음: 이수광 / 북오션
(다시 쓰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이수광 장편소설. 42015 / 지음: 이수광 / 북오션
(다시 쓰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이수광 장편소설. 52015 / 지음: 이수광 / 북오션
들꽃1998 / 이수진 지음 / 고도
19세1999 / 이순원 지음 / 세계사
19세 : 이순원 장편소설2010 / 이순원 지음 / 세계사
아들과 함께 걷는 길1997 / 이순원 저 / 해냄
아들과 함께 걷는 길 : 이순원 장편소설2011 / 이순원 지음 ; 한수임 그림 / 실천문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