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우리 시대 대표 판화가 이철수의 목판화 30년 선집이다. 목판화를 붙들고 30년, 작가는 목판에 마음을 새겼다고 말한다. 책 제목 ‘나무에 새긴 마음’처럼 작가는 나무와 대화하며, 마음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이철수 판화가의 목판화 총 4,000여 점 중 505점 선별해 수록하였다.
목판화 30년 선집을 펴내며 木版畵三十周年選集の出版に臨んで 일상의 고백이자 반성문, 세상에서 따뜻하고 의미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 이철수 [목판화가] A Confessional and Letter of Apology: To Fill a Warm and Meaningful Place in This World / Lee Chul-soo [Woodblockprint Artist] 日常の告白であり反省の言葉、世の中で暖かく意味のある存在になれれば… / 李喆守 [木版畵家]
도판 Plates 圖版 1980-1989 1990-1999 2000-2011
이철수 화업 30주년을 기리며 李喆守、畵業三十年への稱贊 ‘채움’과 ‘비움’으로 삶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그림 / 이주헌 [미술평론가] The Works of Lee Chul-soo: Filling and Emptying / Yi Joo-heon [Art Critic] 「充」と「空」を描くことで生を省みさせる話の畵 / 李周憲 [美術評論家]
이철수 화업 30주년에 부쳐 李喆守、畵業三十年を祝って 일상과 대지에서 길어 올린 불성佛性, 이게 무상無相의 이미지일까 - 이철수가 지난 30년 마음의 눈으로 새긴 선판화禪版畵 / 이태호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Buddhahood from Everyday Life and from the Earth-Images of Formlessness - Prints Carved with the Mind: Celebrating 30 Years of the Art of Lee Chul-soo / Lee Tae-ho [Professor of Art History at Myungji University] 日常と大地から育て上げた佛生、これは無相のイメㅡジであろうか - 李喆守が三十年、心の目で彫りこんだ禪版圖 / 李泰浩 [明知大學美術史學科敎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