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히친스의 유작 독서에세이 선집. 히친스는 생전에 영미권 최고의 비평가이자 논쟁가로서 이름이 높았다. 특히 종교의 위선과 기만을 드러낸 대표작 《신은 위대하지 않다》는 그의 솔직함과 가차 없는 태도를 가늠하게 한다.
1부 절충적 유사성 중력의 결함: 피터 애크로이드의 《뉴턴》 영국을 만든 사람들: 힐러리 맨틀의 《울프 홀》 반동적 예언가: 에드먼드 버크의 《프랑스에서 일어난 혁명에 관한 고찰》 악마와 사전: 피터 마틴의 《새뮤얼 존슨 전기》 난 바보와 함께 있다: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부바르와 페퀴셰》 디킨스의 어두운 면: 마이클 슬레이터의 《찰스 디킨스》 마르크스의 저널리즘, 그럽 거리 시절: 카를 마르크스의 《뉴욕 트리뷴에 보낸 기사들: 카를 마르크스의 기사 선집》 싸울 가치가 있는 것들: 레베카 웨스트의 《검은 양과 회색 매》 혁명가 바보: 데이비드 무디의 《에즈라 파운드: 시인, 1권, 1885~1920》 르네상스를 감히 예언하며: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비타협적인 존재의 독毒펜: 제시카 미트퍼드의 《데카: 제시카 미트퍼드의 서신들》 가엾은 윌리 아저씨: 제프리 마이어스의 《서머싯 몸: 생애》 영원한 청소년: 에블린 워의 《브라이즈헤드 재방문》 명예를 아는 남학생: 로버트 맥크럼의 《우드하우스: 생애》 가리는 것이 없는 호기심: 앤서니 파웰의 《공이 계속 구르게 하려고: 앤서니 파웰 회고록》 스파이 스릴러의 아버지: 앤드루 로니의 《존 버컨: 장로교를 믿는 기사》 이런 세상에: 노먼 셰리의 《그레이엄 그린의 생애, 2권, 1955~1991》 술병에 담긴 그레이엄 그린의 존재론: 그레이엄 그린의 《아바나의 사나이》 사랑하기: 필립 라킨의 《모니카에게 보내는 편지》 진짜 망할 놈의 바보: 존 서덜랜드의 《스티븐 스펜더: 승인받은 전기》 사로잡힌 정신: 에드워드 업워드의 《나선의 상승》 중간 끄고, 오른쪽 안 돼: 파루크 돈디의 《C. L. R. 제임스: 크리켓, 카리브 해 그리고 세계혁명》 파국주의자: J. G. 밸러드의 《J. G. 밸러드의 완전한 이야기들》 악당의 시간: 조지 맥도널드 프레이저의 《플래시맨과 호랑이》 거친 것들이 있는 곳: 샌디 번의 《감당할 수 없는 사키》 생생했던 소년: J. K. 롤링의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플리트 거리 최고의 인물들: 에블린 워에서 마이클 프레인까지
2부 전체주의의 유산 이단 재판의 장면들: 빅토르 세르주의 《툴라예프 동무의 사견》과 《혁명가의 회고록》 한 사람의 운명: 올리비에 토드의 《말로: 일생》 열성분자: 마이클 스캐멀의 《쾨슬러: 20세기 회의주의자의 문학적, 정치적 오디세이》 다시 본 칠레: 이사벨 아옌데의 《영혼의 집》 페르시아 버전: 《기묘한 시대입니다, 그대여: 당대 이란 문학의 PEN 선집》 한밤중의 밝음: 마틴 에이미스의 《공포의 코바: 웃음과 2000만》 그를 상상하며: 이언 커쇼의 《히틀러 1889~1936: 오만》 생존자 : 빅터 클렘페러의 《차악次惡: 일기1945~1959》 가치 있는 전쟁: 팻 뷰캐넌의 《처칠, 히틀러 그리고 불필요한 전쟁》 그냥 평화에 기회를 한번 주자고?: 니콜슨 베이커의 《인간 연기》 독일을 위한 진혼곡: W. G. 제발트의 《파괴의 자연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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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공부하는 예술사가 내 지식이 되는) 미학 아는 척하기 2021 / 크리스토퍼 퀼 원트 지음; 피에로 그림; 박세현 옮김 / 팬덤북스
독일 미학 전통 : 바움가르텐부터 아도르노까지2013 / 카이 함머마이스터 지음 ; 신혜경 옮김 / 이학사
인간의 본질 : 현대 과학이 외면한 인간 본성과 도덕의 기원 2023 / 지음: 로저 스크루턴 ; 옮김: 노정태 / 21세기북스
상처받지 않을 권리 다시 쓰기 : 자본주의를 가로지르는 인문학 로드맵 2024 / 지음: 강신주 / 오월의봄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 2021 / 임마누엘 칸트 지음 ; 홍우람 , 이진오 옮김 / 한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