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책을 함께 쓰고 싶어 했던 아버지, 그리고 평생을 '시인의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온 아들. 부자라는 인연으로 묶인 박목월 시인과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의 가족 에세이.
머리말
1부 아버지가 일러주신 길-박동규
-아버지 박 목월 시인의 신앙시 속에 어머니를 주제로 한 시편들 -반월성, 경주에서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 -아버지 등에 업혀 불국사를 구경했던 어린 시절 -계성학교 선생님이셨던 아버지와 어린 나 -생명의 쌀과 고구마 두 개 -붉게 타오르는 서녘 하늘 -붙잡혀간 어머니와 목월 시인의 그림자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행복 -“산이 날 에워싸고 쑥대밭처럼 살아라 한다” -아버지 자전거 앞바퀴를 휘어지게 한 사건 - 열네 살의 초상 -왜 아버지는 책상만 사주셨는지 -둥근 달 아래 새 옷 소매 끝에 묻은 눈물 한 방울 -도둑과의 대화 네 시간 -일기장에 그려본 코가 달린 구두 -아버지가 일러주신 길 -아버지는 변하지 않는다 -목월 시인의 중학 시절 이야기 -해수욕장에서 아버지와 찍은 단 한 장의 사진 -어린 것에게 베푸는 생일잔치 한 가지라도 -1950년대 가족의 사랑 표현 -꽃도 얼마나 한이 많으면 저렇게 예쁘게 피었을까 -숯불 위에 갈비가 까맣게 타는 것을 보면서 -한겨울 마른 나무의 살아 숨 쉬는 꿈을 보라
2부 아내의 생일-박목월
-샐비어 일기 -국민투표 -즐거운 보답 -기분적 음식 -침잠 -영하 14도 -거미와 성좌 -다방 화제 -동심의 하루 -칠색(七色)의 집 -조춘일기 -형제 -우매한 성의 -아버지 -가정의 발견 -뇌성 -무상의 행위 -아내의 생일 -문규의 삭발 -생활의 데드라인 -하루의 편력
사는 동안 틈틈이 행복합시다 : 박근호 파리 산문집 2025 / 지음: 박근호 / 히읏
어떤 삶을 살든,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2016 / 박금선 지음 / 갤리온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 박근호 문집2018 / 지음: 박근호 / 필름(Feelm)출판사
내 작은 방: 박노해 사진에세이2022 / 글·사진: 박노해 / 느린걸음
다른 길 : 박노해 사진에세이 : 티베트에서 인디아까지2014 / 박노해 글·사진 / 느린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