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화려한 색채도 거침없는 표현 기법도 아닌, 그 색에 담긴 예술가의 철학, 그 표현 기법을 고안해낸 그들의 고민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철학과 고민에 공감할 때 우리는 비로소 아름다움을 느낀다. 저자의 강의는 바로 이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들어가는 말- 오직 나이게 하는 예술과 철학
1부 시작,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깨우다 1강 예술과 철학의 관계 - 예술은 감각적이고 철학은 이성적이다? 2강 예술 작품이란 무엇인가 - 창조한 것일까 생성된 것일까?
2부 감성 대신 사유로 아름다움을 보다 3강 고대 철학과 예술 - 물질, 정신? 아름다움은 어디에 속한 것일까? 4강 신비주의 철학과 예술 - 자연의 작품과 인간의 작품, 어느 것이 더 아름다울까? 5강 계몽주의와 예술 - 예술도 도덕을 지켜야 할까? 6강 생철학과 예술 - 이성이 본성을 제약할 수 있을까?
3부 예술을 꿰뚫어 철학을 발견하다 7강 몸과 예술 - 고매한 정신은 몸을 떠나 존재할 수 있을까? 8강 존재와 예술 1 - 눈이 볼 수 없는 것을 머리는 본다? 입체감은 거짓말이다! 9강 존재와 예술 2 - 그럼에도 입체감이 낯설지 않은 이유는 뭘까? 10강 초월로서의 삶과 예술 - 왜 가끔은 내가 남보다 더 낯설게 느껴지는 것일까? 11강 생성의 철학과 예술 1 - 꿈과 현실은 공존하는 걸까 분리되어 있을까? 12강 생성의 철학과 예술 2 - 의식과 무의식, 그 경계는 어디에 있을까? 13강 공창조성과 존재 - 모두가 창조의 주체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