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월간 「동서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집 <소주병>, <말똥 한 덩이>, <담장을 허물다>, 시평집 <시쓰기와 읽기의 방법>, 시창작론 <이야기가 있는 시 창작 수업> 등 여러 저작을 펴낸 바 있는 공광규 시인이 여성 시인들의 시세계를 탐색한 평론집을 출간했다.
작가의 말
제1부 감상성 극복과 이지적 감성의 어조―홍윤숙 시집, 『Sunlight In A Distant Place』 반어와 웃음, 그리고 불교적 상상력―유안진 시집, 『둥근 세모꼴』 여성을 넘어 생명으로, 매력을 넘어 마력으로―문정희의 시 등단 반백년의 창작관과 진술 방법들―김윤희 시집, 『오아시스의 거간꾼』 여행 경험의 대위법적 진술과 입체적 구성―최금녀 시집, 『길 위에 시간을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