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대 모든 교회개척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도전이 되고자 발 벗고 나선 목사가 있다. 전북 남원의 전형적인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솔직하고 감각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시인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동안 치열하게 세상 밖으로 걸어 나와 희망의 꽃씨를 심은 소강석 목사의 열정의 집약이다.
추천사1 추천사2 머리말
1부 꿈에도 상처가 있다 잊지 못할 그해 겨울 따뜻한 국밥 한 그릇 저녁이 되면 누구나 빈손으로 돌아간다 달려라, 그대 심장이 뛰고 있을 때까지 산이 높으면 골짜기도 깊다 꿈에도 상처가 있다 가슴에 남은 집념의 불씨 푸른 버드나무의 꿈 눈물에 젖은 꿈일수록 빛난다 외로워야 길을 떠난다 코르사코프 항구는 울지 않는다 강릉 옛길을 거닐며 정상에 오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먼지도 햇빛을 받으면 광채를 발한다 누구나 돌아가야 할 영혼의 고향이 있다 인생이라는 아름다운 소풍 꿈꾸는 나비가 꽃을 피운다
2부 상처에도 향기가 있다 이야기, 그 황홀한 상상의 세계 상처에도 향기가 있다 화해를 이루는 중보자가 되고 싶다 인생의 진짜 주인을 만나다 잊지 말아야 할 떠돌이 삶 책 없이는 못 살아 지금 그녀를 만난다면 청춘은 길 위에서 쓰러지지 않는다 외톨이 청춘 가출 소년과 가출 소녀의 만남 미안하오, 도선생 걸레 반장 아들이 쓴 편지 사모곡 사랑은 세월의 강을 넘고 밥순이 사모님, 행복하시나요?
3부 다시, 첫 새벽길을 기다리며 남 몰래 흐르는 눈물 양복 회상 밤에 출근하는 남편 갈대 목사 치자 꽃 향기 그윽한 인생 지하 예배당의 교훈 엿장수 목사 소나기 소년 진돌이와 진순이의 사랑 전쟁 문지방 언어 이런 아내, 이런 남편 어느 대형교회 목사의 고백 아직도 올라야 할 정상 지성을 넘어 영성으로 다시, 첫 새벽길을 기다리며 산을 오르며, 영혼을 씻으며 꽃씨 심는 남자 수많은 별 중에 나를 택한 당신 나의 주홍글씨
4부 황무지일수록 꽃씨를 뿌려라 이인임의 만두는 틀렸다 찜질방에서 잠든 떠돌이별을 보셨나요 좌절하고 싶을 땐 분노해보세요 6·25 참전 흑인 노병의 젖은 눈 치열한 삶터에서 발견하는 영성의 향기 지극한 정성이면 바꿀 수 있을까 황무지일수록 꽃씨를 뿌려라 무등산 낙엽이 들려주는 가을 이야기 얼마나 낮아져야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 연해주의 아리아 따뜻한 민족주의 사관(史觀)의 독립 그 사람, 그 세상 통일의 꽃씨 알고 있나요 국제시장을 넘어
영초언니2017 / 서명숙 지음 / 문학동네
설송을 기리다 : 서장원수필집2015 / 서장원 지음 / 이지출판
변두리의 마음 : 삼척 생활 에세이 2023 / 지음: 서현숙 / 사계절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 : 아무것도 못 버리는 여자의 365일 1일1폐 프로젝트2014 / 선현경 글·그림 / 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