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의 눈이 아닌 사람의 몸으로 겪는 생로병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로 유명해진 ‘이기적 유전자’는 자신의 그릇인 사람을 조종해 이득을 취하지만, 불량 유전자는 어떤 이익이나 목적도 없이 그 사람을 곤경에 빠뜨릴 수 있다.
프롤로그 만물이 널리 통하는 생로병사 이야기
제1부 태어남과 늙어감 1│정자 속에 작은 인간이 있다? 2│생명은 명사일까, 동사일까? 3│출산의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가? 4│남성이 출산을 주도하다 5│청춘은 정력이다? 6│살기 위해 죽는 생명
제2부 질병과 고통 7│원초적 본능, 후각을 복원하라 8│작은 의사, 보통 의사, 큰 의사 9│콜레라균 한잔하실래요? 10│세균과 인간의 전면전 11│안 아픈 파커 씨의 발치 대행진 12│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하는 고통
제3부 뇌와 마음 13│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14│나의 운명은 두개골에 달려 있다? 15│심장을 바꾸면 사람이 달라진다? 16│내 머리 속에 있는 거울 17│구라마이신, 믿으면 낫는다 18│마음의 병을 몸으로 앓는 사람들 19│환상통의 근원을 찾아서 20│보이지 않는 손들은 악수를 한다
제4부 유전과 진화 21│피는 유전자보다 진하다 22│쓰레기 DNA에서 찾은 열쇠 23│이 아이가 게이일까요? 24│진보와 보수의 심리학 25│세포들의 내밀한 사회생활 26│불멸의 세포를 가진 여인 27│암컷과 수컷의 사랑 이야기 28│병자생존, 아파야 산다
제5부 몸과 사회 29│역사가 만든 질병, 역사를 바꾼 질병 30│풍요와 불평등을 앓는 사람들 31│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32│죽음을 처방해 드립니다 33│영생을 향한 21세기의 피라미드 34│죽음,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
에필로그 생로병사의 과학, 재미와 의미를 찾는 여정을 마치며
더 읽어보면 좋을 책
다윈의 식물들= The plants with Darwin : 「종의 기원」에서는 못다 밝힌 다윈의 식물 진화론 2023 / 지은이: 신현철 / 지오북
종의 기원을 읽다 : 고전을 원전으로 읽기 위한 첫걸음2013 / 양자오 지음 ; 류방승 옮김 / 유유
다윈의 진화론 : 자연 선택의 비밀을 엿보다2019 / 글: 이은희 ; 그림: 최재정 / 작은길
개미와 공작2016 / 지음: 헬레나 크로닌 ; 옮김: 홍승효 / 사이언스북스
(가볍게 꺼내 읽는)찰스 다윈: 우리가 미처 몰랐던 종의 기원2020 / 지은이: 장바티스트 드 파나피외; 옮긴이: 김옥진 / 북스힐
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 : 찰스 다윈 자서전2018 / 지음: 찰스 다윈 ; 옮김: 이한중 / 갈라파고스
다윈 : 어떻게 진화를 알아냈을까? 2025 / 지은이: 레베카 스테포프 ; 옮김: 이한음 /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