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이일훈의 생태 환경 에세이집. 이 저작물은 물론 일차적으로는 저자가 그동안 숲 가꾸기 활동단체 ‘생명의 숲’을 응원하는 월간지 〈숲〉에 연재한 글들을 묶은 생태 환경 에세이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환경’이란 우리 삶을 에워싼 모든 조건들을 이르기에 삶의 질은 곧 환경의 질을 의미한다고 말할 때의 그런 폭넓은 개념이다.
머리말 - 늪을 건너 숲으로
1장 숲의 둘레 숲에서 배우는 지혜로 도시를 생각하자 진정 숲을 사랑한다면 말만 들어도 반가운 숲 총 칼 들고 지킬 세계적 보물 이해한다는 것의 오류 지혜롭고 불편한 숲으로 가자 녹색, 혹은 살아 있는 것에 대한 열망 숲을 언뜻 보면 나무만 보인다 숲은 옷을 갈아입지 않는다 숲에는 거품이 없다 숲에선 맞춤법이 틀려도 즐겁다 숲에서 숲을 잃다 숲에는 등수가 없다
2장 풍경의 둘레 노하우만 묻는 일이 좋은 것일까 입장 바꿔 생각한다는 것에 대하여 똥 냄새나는 도시가 좋은 도시다 버리는 쓰레기를 꽃으로 피게 하자 풍경의 속내 그 찜찜함에 대하여 녹색성장보다 녹색철학이 필요하다 풍경과 환경 속의 폭력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 진정 꿈이다 몸에 닿는 것이 바로 환경이다 일상의 모순, 미안하다 지구여 이 봄을 실컷 만끽하시길 권합니다 일식이 있던 날, 몇 가지를 생각하다 시장과 책방 그리고 숲 우리가 살 데는 어디인가?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가짜와 공짜가 판치는 세상 매사 품격 있는 생각이 먼저다 절규 속에 희망이 꽃일다 올림픽은 쇼다 정월에서 섣달까지 삼가는 마음으로 지리산 둘레길을 응원하며
3장 건축의 둘레 건축이라 말하기엔 왠지 쑥스러운 좋은 집이란 무엇인가? 생태건축 유감 공간에도 어두움이 필요하다 다리가 많아질수록 세상의 단절도 심하다 물구나무서기를 오래 할 수는 없다 느린 기억은 오래 간다 새로운 지형을 꿈꾸는 단서, 그 간절함에 대하여 ‘채나눔’으로 건축하기-1 ‘채나눔’으로 건축하기-2
우리에게 내일이 없더라도 : 기후 위기 시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2024 / 지음: 도갈드 하인 ; 옮김: 안종희 / 한문화
오늘도 플라스틱을 먹었습니다2022 / 지음: 롤프 할든; 옮김: 조용빈 / 한문화
함께 모여 기후변화를 말하다 : 생태보존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거버넌스 로드맵2016 / 와다 다케시 외 지음 ; (사)자연의벗연구소 옮김 / 북센스
오늘의 지구를 공개합니다: 데이터로 말하고 그래픽으로 보여 주는 50가지 기후 환경 문제2023 / 지음: 올레 핸츠셸, 마티아스 슈톨츠; 옮김: 이상희 / 우리학교
쓰레기 없는 지구를 만든다면: 플라스틱부터 우주 쓰레기까지 세상을 구하는 환경 이야기2023 / 지음: 허승은 / 다른
인류세 쫌 아는 10대: 인류세가 지구의 마지막 시대가 되지 않으려면2022 / 지음: 허정림; 그림: 이혜원 / 풀빛
그대로 멈춰라, 지구 온난화: 기후 위기의 시대, 극단적 기후 변화를 이해하는 필수 과학2023 / 글: 허창회 ; 그림: 방상호 / 풀빛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2011 / 지음: 이일훈 / 사문난적
(생태평화를 찾아)마을로 간 신부2014 / 정홍규 지음 / 학이사
지속가능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 여행을 좋아하지만 더 이상 지구를 망치기 싫어서 2021 / 홀리 터펜 지음 ; 옮김: 배지혜 / 한스미디어(한즈미디어)
우리가 날씨다 : 아침식사로 지구 구하기 2020 / 지은이: 조너선 사프란 포어 ; 옮긴이: 송은주 / 민음사
기후위기, 정말 인류가 만든 비극일까? : 중고생 논·서술형 주제토론 수업 4: 기후변화 2025 / 지은이: 마아랑 / 글담출판(글담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