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바다에서는 지금도 수많은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그 출발점이 여기서 시작된다. 잊혀져서는 안 되는 우리나라 역사의 한 부분, 6.25. 전쟁 당시 바다에서 있었던 상황을 긴박하고도 생생하게 담았다. 수많은 당사자들을 만나 귀중한 증언을 듣고 한 데 모아 당시 해전의 모습을 담은 소설 같은 비화다.
Ⅰ. 나라를 건진 우연 - 대한해협 해전 “이건 전쟁이야” 우연히 발견된 적함 “괴선박을 격침하라” 이름 모를 '호국의 영웅' 최초의 전함 '백두산' 백두산 함장 최용남 분석과 교훈
Ⅱ. 바다로 철수한 육군 - 17연대 철수작전 초전에 무너진 38선 “퇴로는 바다 뿐” 해주 점령설 그 후의 옹진 17연대의 삭발투혼
Ⅲ. 동해에서 먼저 터진 6·25 전쟁발발은 새벽 3시 옥계 육상전투 묵호경비부 철수 JMS-305정 피격침몰
Ⅳ. 대통령의 잠행 오락가락 남행 길 바닷길 피란 누가 대통령을 떠나게 했나
Ⅴ. 거룻배 상륙작전 - 통영의 기적 부산을 건진 역발상 성동격서 인민군의 반격 귀신 잡는 해병 “함장을 포살하라” 진동리 전투
Ⅵ. 인천상륙의 숨은 공로자들 “인천 정보를 수집하라” X-레이 작전 십리포의 비극 “팔미도 등대를 밝히라”
Ⅶ. 백사장에 스러진 젊은 넋 - 장사동 상륙전 무모한 상륙작전 '총알받이' 학도병 “다 죽은 줄 알았다” 명예회복 몸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