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테마 기행’이라는 새로운 예술.기행서의 방식을 제시했던 저자 정석범이 다시 한 번 유럽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이번에는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문학과 예술이 스며든 유럽을 소개하는데…. 괴테, 레오나르도 다 빈치, 반 고흐, 마티스, 돈 후안 등과 함께 골목길을 거닐다보면 깊이 있고 색다른 유럽의 매력에 빠져든다.
CHAPTER 1 사랑이 예술이 살아숨쉬는 이탈리아 베네치아_ 산조르조 마조레의 잃어버린 명화 피렌체_ 신플라톤주의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피렌체_ 마키아벨리가 극작가가 된 까닭은? 나폴리_ 오 솔레 미오! 칸초네 선율을 타고 로마_ 괴테의 애틋한 사랑이 깃든 베네치아 광장 로마_ 트레비 분수, 로마 귀환을 꿈꾸는 세 여성의 기적 같은 사랑 로마_ 두 예술적 천재의 경쟁이 낳은 나보나 광장 밀라노_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탄생시킨 개방적 토양 산레모_ 내면의 집시 기질을 자극하는 낭만적 해변
CHAPTER 2 시와 샹송이 머무르는 프랑스 파리_ 고독한 보헤미안의 안식처 몽마르트르 파리_ 위베르 로베르, 루브르 궁을 폐허로 만든 사나이 파리_ 생제르맹 데 프레, 샹송의 전설 그레코의 '앙가주망' 무대 파리_ 헤밍웨이와 '잃어버린 세대'의 피난처, 몽파르나스 베르사유_ 태양왕의 절대주의 이념을 구현한 베르사유 궁전 오베르 쉬르 우아즈_ 비운의 화가 반 고흐가 마지막 머문 자리 샹티이_ 태양왕을 위한 성찬과 요리사 바텔의 죽음 리옹_ 요리의 교황을 낳은 미각의 도시 랭스_ 프랑스 왕 대관식 때 샴페인에는 거품이 없었다? 몽펠리에_ 퇴학당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자로 돌아오다 아비뇽_ 백작부인을 짝사랑한 페트라르카 연시 마르세유_ 목마른 대지에 축복을! 뒤랑스 여신의 롱샹 궁전 아를_ 반 고흐와 고갱의 불편한 동거 아를_ 비제의 오페라를 탄생시킨 치명적인 투우의 현장 세트_ 은빛 유년 기억들, 시가 되고 샹송이 되고 니스_ 재즈의 선율이 춤추는 마티스 창작의 산실
CHAPTER 3 아방가르드와 이국의 문명이 혼재하는 스페인 마드리드_ 금기만이 금지되는 아방가르드로 숨쉬는 도시 아라후에스_ 색채와 소리로 내면의 풍경을 연주하다 톨레도_ 라이문도 대주교와 그리스 고전학의 재발견 그라나다_ 아라비아의 옛 영화만 남은 알람브라 궁전 세비야_ 돈 후안의 열정과 피가로의 익살이 흐르는 무대
CHAPTER 4 고전과 낭만의 영국 런던_ 탐욕의 엘긴 대리석, 신사의 나라에서 야만을 엿보다 에든버러_ 시체도굴꾼과 해부학자의 달콤한 커넥션 캔터베리_ 중세 성지순례를 통해 들여다 본 영국사회
CHAPTER 5 물과 음악이 흐르는 네덜란드ㆍ스위스 암스테르담_ 비 내리는 물의 도시에서 바로크 화가의 명암을 보다 베른_ 붓 끝을 따라가면 음악이 되는 도시 제네바_ 완전한 사랑을 이루는 무대
나의 파란, 나폴리 2024 / 지음: 정대건 / 안온(안온북스)
그 소설은 정말 거기 있었을까: [청소년]: 교과서 문학으로 떠나는 스토리 기행2023 / 지음: 정명섭, 이가희, 김효찬 / 초록비책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