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을 시작으로 마지막 황제 순종의 유릉까지 27대 임금들의 역사가 각각 하나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소설처럼 연결되어 펼쳐진다. 이를 통해 조선왕조의 역사와 애환, 왕릉에 잠들어 있는 역대 임금들의 희로애락을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 속에서 폭넓은 시야로 이해하고 들여다볼 수 있다.
들어가는 말 | 쏭내관과 함께 조선의 왕을 만나다
1부 ― 쏭내관의 재미있는 왕릉 이야기 1. 세계가 감탄하는 조선왕릉 - 조선왕릉의 가치 2. 조선왕릉은 어떻게 설계되었을까? - 조선왕릉의 구조 3. 봉분 안에는 지금도 돌아가신 임금이 있을까? - 왕릉의 종류와 비밀 4. 임금의 승하부터 부묘까지 - 임금의 국상과정
2부 ― 조선 전기 왕릉 제1대. 태조|건원릉 - 조선 최고의 명당에 자리잡다 제2대. 정종|후릉 - 오랜 세월 방치된 처량한 임금의 능 제3대. 태종|헌릉 - 왕권강화의 상징 제4대. 세종|영릉 - 정치9단 세종, 문화강국 조선을 만들다 제5대. 문종|현릉 - 50년 만에 부인과 재회한 임금 제6대. 단종|장릉 - 어린 임금의 한이 맺히다 제7대. 세조|광릉 - 최초의 동원이강릉 제8대. 예종|창릉 - 뜻을 피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지다 제9대. 성종|선릉 - 세력의 균형을 꿈꾸다 제10대. 연산군|연산군묘 - 묘호가 없는 임금의 묘 제11대. 중종|정릉 - 신하들에게 휘둘린 임금 제12대. 인종|효릉 - 하늘이 내린 성군 제13대. 명종|강릉 - 문정왕후의 치마폭에 휩싸인 임금
3부 ― 조선 후기 왕릉 제14대. 선조|목릉 - 후궁 소생의 첫임금 제15대. 광해군|광해군묘 - 왕이 되지 못한 왕 제16대. 인조|장릉 - 명분 약한 반정의 주인공 제17대. 효종|영릉 - 청나라에 대한 복수를 불사르다 제18대. 현종|숭릉 - 큰 사건사고가 가장 없었던 시대 제19대. 숙종|명릉 - 환국을 통해 강해진 왕권의 시대 제20대. 경종|의릉 - 장희빈의 아들, 임금이 되다 제21대. 영조|원릉 - 비극이 많았던 애민군주 제22대. 정조|건릉 - 조선의 희망이 되었던 문화군주 제23대. 순조|인릉 - 망국의 기운이 감돌다 제24대. 헌종|경릉 - 어린 임금의 수난 제25대. 철종|예릉 - 농사꾼에서 임금이 되다 제26대. 고종|홍릉 - 대한제국의 제1 황제 제27대. 순종|유릉 - 마지막 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