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삶의 지향점을 찾아 헤매는 그녀들을 위한 감성에세이. 생각보다 훌쩍 들어차버린 나이와 조금만 더 아이로 머물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자신에게 보내는 비망록이다. 잡지 편집장부터 연예부 기자를 거쳐 작사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삼십 대들의 뭐라 단정 지을 순 없지만 복잡다단한 심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프롤로그
1 나를 위해 한 번쯤은 그건 언제부터 정해져 있었던 걸까?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은 강낭콩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여행은 여자를 변화시킨다 도망가는 게 아니라 귀한 건 결국 빛나는 법이다 인생은 서핑이다 서른의 아이러니
2 그냥 떠나도 괜찮아 마음 가는 대로 아는 길 위에서 나는 자유롭다 내가 살아야 남도 살린다 말하는 대로 하우스 키퍼의 인사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이다 쌓여 있는 짐은 말 그대로 짐일 뿐 쏨땀의 추억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반전 때로는 답이 먼저 온다 허밍웨이, 아바나 그리고 너
3 내가 가장 빛나던 순간 마음에도 무게가 있는 걸까? 짝사랑은 시작부터 이별이다 이 치명적인 긍정적 사고 여행은 고백이다 비포 선 라이즈 사랑니 당신의 애인은 안녕하십니까 바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4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네 마음, 흘리고 다니지 말아줘 이별은 마음이 맞지 않아도 할 수 있기에 이별의 방법 사랑의 색깔 타이밍 꽃샘추위 친구 에게해의 낚싯배 넌 내게 좋아하기와 사랑하기 마음과 마음 사이 ‘파’의 위태로운 숙명 Mr. Right! 당신은 지금 어디에? 이별 트레이닝 참 이상한 이야기
5 끊임없이 흐르고 가끔은 멈춰 서서 Detour 버스 정류장에서 괜찮아, 인생은 그렇게 흘러가니까 돌려 말하지 않기 술을 끊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실패하면 어때, 그게 나인데 치유의 밤 엄마의 촉 마음도 몸살을 앓는다 서른, 소소한 것에 감동하다 그냥 눈물이 나 1984년 4월 9일 날씨 맑음 고마워, 벤쟈민 200달러로 미국 서부 일주하기 알게 될 거야
에필로그
이시형의 인생 수업 : 90세 국민 정신과 의사와 내 인생을 만들어준 사람들 2024 / 지음: 이시형 / 특별한서재
제주탐묘생활 : 히끄네 집, 두 번째 이야기 2023 / 지음: 이신아 / 야옹서가
별에게 맹세코 잘돼 : 삶의 가장 혹독한 계절을 웃어넘기는 법 2024 / 지음: 이아롬 / 롤링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