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1년 4월에 출간되어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지속적인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는 조정환의 <인지자본주의>와의 연속성에서 기획된 ‘인지자본주의 시리즈’의 두 번째 저작이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새로운 사유를 제시하는 필자 조정환, 황수영, 이정우, 최호영은 심포지엄의 발표주제들을 확장하여 세공할 뿐만 아니라 이 심포지엄에서 다루어지지 못한 주제를 보강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하였다.
총론 실재적 행동인을 위하여 / 조정환 인지적 생명 개체-화와 주체-화 구조 자율성과 행동 자율성 어떤 장치를 구축할 것인가? 포획장치에 대항하는 생명장치와 행동인의 문제
1장 생명과 인지 / 황수영 들어가는 말 행동과 지각적 인지 기억과 인지 생명의 진화와 인지
2장 ‘이-것’-되기로서의 주체-화 / 이정우 환원주의로부터 확장된 개체 개념으로 확장된 개체인 이-것과 이것-되기로서의 주체-화
3장 자율성의 과학은 가능한가? / 최호영 물음 자기생산체계이론:자율적 체계의 생물학 비판심리학:통제과학 대 주체과학 결론:자율성의 세 차원
4장 포획적 인지장치로서의 자본 / 조정환 『인지자본주의』의 스펙트럼 생명, 인지, 그리고 장치 맑스의 자본 개념과 포획적 인지장치로서의 자본:『자본론』 51장 생물권력, 삶권력, 그리고 생명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