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가 자신의 삶과 번역을 돌아보며, 번역을 렌즈 삼아 역사와 현실, 불의와 부조리, 신앙과 신학, 책과 음악과 영화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풀어나가는 이야기다. 10년 이상을 번역가로 일하는 동안 곱씹었던 수많은 생각거리들이 담겨 있다.
독자 여러분을 맞이하며
제1부 반역 이야기 1. “나는 꼼수다”보다 더 통렬한 2. 19금 이야기는 19금답게 번역해야지, 이게 뭡니까? 3. 우리나라 국가 조찬기도회에서도 이런 설교 좀 들어봤으면! 4. 글로벌리제이션은 “세계화”가 아니라 “미국 따라가기” 아닌가요? 5. 아니, 신학자가 스카치위스키를 마신다고? 6. 서양 신학의 성경 읽기 7. 『단종애사』 VS. 『대수양』 8. 헐! 독일의 내공이 대단하구나! 9.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10. 번역서에도 전면 재건축과 리모델링이 필요해요! 11. 이윤기가 괜히 이윤기는 아니군! 12. 어떻게 하나님을 안 믿는 사회주의자보다 못하냐?
제2부 번역자로 살아간다는 것 13. 번역자는 나름 수도사랍니다 14. 번역을 하려면 외국어뿐 아니라 이것들도 필요하답니다 15. 번역자가 걸리는 신종 직업병: 교정보듯 책 읽기 병 16. 번역자의 가난한(!) 스트레스 해소법 17. 뭐, 번역이 취미라고? 부럽습니다 18. 번역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감히 드리는 두 가지 도움말
제3부 번역한 책이 깨우쳐준 우리의 문제와 해답 19. 요하네스 라우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라는 말은 무신론자나 하는 말입니다』 20. 헬무트 틸리케의 『세계를 부둥켜안은 기도』 21. 알리스터 맥그라스의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 22. 고든 피의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의 임재』 23. 크레이그 블롬버그의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소서』 24. 앨런 스팁스의 『이 큰 구원을 보라』
독자 여러분을 배웅하며
너무 빨리 용서하지 마라 : 용서, 두 손으로 하는 치유2016 / 글: 데니스 린 ; 쉴라 린 ; 마태오 린 ; S.J. ; 옮김: 김인호 ; 장미희 / 성바오로출판사
내 평생에 가는 길2003 / 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음 ; 윤종석 옮김 / 복있는사람
톨레랑스의 두 얼굴 :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파괴하는 현시대의 문화 기류2009 / 조시 맥도웰, 밥 호스테틀러 지음 ; 유정희 옮김 / 스텝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