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수필가 이정아가 진솔하고 감수성 짙은 57편의 글을 묶어 낸 세 번째 수필집. 저자는 고달픈 이민의 삶 속에서 과거에 대한 추억이나 그리움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이곳의 나의 이야기'를 한 편 한 편 진지하게 써 내려간다.
머리글 낯선 땅에서 나를 숨 쉬게 하는 것
1부 팜트리가 있는 풍경 기금 모금 파티 피오피코 코리아타운 도서관을 후원해야 하는 이유 좋은 일자리 생일生日이냐? 기일忌日이냐? 시답잖은 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민 이야기 1 이민 이야기 2 도둑이 남긴 것 “아직 살아 있어요.”
2부 낯선 숲 속에서 솔트레이크 여행 후에 알래스카 여행기 1 알래스카 여행기 2 알래스카 여행기 3 추적이는 빗속에서 만난 게티 뮤지엄 사이버 시대, 아날로그 생각 카르페 디엠Carpe Diem “나를 잊지 말아라.”멕시코시티&칸쿤 여행기 회색 수첩 속에서 여름 같은 사람
3부 그대 그리고 나 분실물과 습득물Lost and Found 홈리스에게 받은 선물 “봄보로봄봄 보옴봄” 꽃을 든 남자 용틀임 춤바람 시인의 선물 신유목민 남편의 어록 불량품
4부 삶의 조각보 입빠른 이의 변명 돌아온다, 부메랑처럼 김연아와 대한민국 신발 3제三題 “아가들아, 잘 있었냐?” 감 따는 날에 깜빡깜빡 씩씩한 내 어머니 외상 장부 작명作名
5부 사소한 일상들 매화의 영광 브라보 파이팅! ‘해피 해피Happy Happy’ 삶을 훈련하다 제 자랑 수선alteration 눈부신 5월에 어울리게 詩詩한 나의 글쓰기 누군가 날 위하여 “후 아 유Who Are You?”
6부 서울 통신 1신, 시상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2신, 마음을 찍다 3신, 항상 늦은 이유 4신, 벌써 그리운 미국 5신, 여름 풍경 6신, 길고도 험한 길The long and winding road 7신, 도전
작품 해설 이정아의 『자카란다 꽃잎이 날리는 날』 거듭 읽기 / 박양근[부경대 교수, 수필가, 문학평론가]
석등 : 무명의 바다를 밝히는 등대2011 / 지은이: 흥선 / 눌와
자카란다 꽃잎이 날리는 날 : 이정아 감성에세이2012 / 지은이: 이정아 / 푸른길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2021 / 지음: 안리타 / 홀로씨의 테이블
열다섯 번의 낮2021 / 지음:신유진 / 1984BOOKS
존재만으로 빛나는: 너에게 눈부신 빛이 나기 시작했다 우리 처음 만난 그날처럼 2021 / 태희 지음 / 피어오름